저도 상당히 운동을 많이한 사람입니다


어렸을땐 축구,농구를 많이했고 체계적으로 하기 시작한건 제대하고


파워리프팅으로 입문해 킥복싱,크로스핏,mma


지금은 입식과 크로스핏 병행만 합니다


시합나가면서 코치생활 병행하다 직장을 잡았지만 현재


작은 바램이라면 운동만 하며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음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남들보다 유독 약물 문제에 민감해서 관심있게 찾아보는데


최근에 좋은 영상을 하나 찾았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yiKLmVNT8BU


요샌 도처에 약쟁이가 널리고 많이 일반화되서인지


단 한번도 도핑에 걸리지 않은 프로선수조차 약쟁이라고 까는 


사람들이 상당하더군요 물론 그 반대측 의견도 팽팽하고요


무엇이 맞는지 조금은 혼란스러운데 이 영상덕분에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군요


그러다 영상중에 이런 멘트가 나오는데요..


Screenshot_20200714-174549_Samsung Internet.jpg


이 글을 올리게 된 대목입니다


왜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주류 선수들보다 하드코어한 운동인들이


더 도핑에 민감해할까요? 생각해보면 여기도 약물 얘기나오면 반응이


약물은 자유다 vs  불법이고 잘못된거다 의견이 갈립니다


인터넷 반응만봐도 약물에 더 열을 올리는건 일반인들이죠


물론 아예 운동과 담쌓은 사람은 관심조차 없겠지만


노파심에 말하지만 저도 약을 써본적도 없고 옹호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일류 선수들은 도핑에 대해 지식이 많고 어느정도 자기만의 신념


이나 가치관이 확립되서 일까요 


가령, 이런거죠 경쟁자들 늬들이 하던지 말던지 도핑에 걸리거나 몸이 망가지거나 최후에는 내가 웃을거다


이런 자신감이나 아니면 같이 약을 하던가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냥 제 추측입니다 관련해서 다른의견이나 피드백 부탁합니다


그리고 약물이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는 시점은 운동 3~4년차 어느정도 기본기가


닦이고 정체구간이 올때이지 않나 싶습니다


대략 아마상위,세미프로 수준의 하드코어한 운동인 수준이라 볼 수 있겠죠


저 영상속 사람은 세계적인 파워리프터 선수라고 하는데 저 수준에선


약물이 어마어마한 레벨업을 가져다 주진 못하겠죠 


그런데 이제 막 유망주들이 약을 하면 엄청난 재능러 소릴 들을 정도로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는거죠


당연히 주변에게 상당한 박탈감을 주고 그야말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돌연변이 취급을 받는겁니다 아마 그래서 최근에 약투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재능러와 약물러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구분방법이 잘 없으니 약쟁이에 우리는 그토록 분노하는게 아닐까


세계적인 선수들은 이미 충분한 구력과 유전적 한계치에 가까운 수준인데다


감시망(도핑)도 촘촘하니 비교적 괜찮지만


운동인 상급,유망주 레벨은 약물이 많은 차이를 가져다주고 이를 가려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더 예민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가려낼 방법이 있나요? -> 제가 몰라서 그런데 혹시 다른의견이면 이것도 피드백좀...


쓰다보니 답정너가 된것만 같은데 어떤 의견도 듣고싶네요


사실 더 많은 짤이 있는데 길이압박으로 저기 영상들어가면 10분남짓 영상에


다 들어있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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