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BSN] Isoburn 2-in-1 Vanilla Ice Cream

포카칩 2015.04.27 16:54 조회 수 : 3600

20150424_212426.jpg

 

1. 제품 구매 목적 및 해당제품 선택 이유

 

몬스터짐 GT 때 샘플로 받았습니다.

 

 

2. 본인이 느끼는 제품의 특징

 

BSN 단백질 보충제 맛은 굳이 안 써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타 아이솔레이트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작년인가 제작년이라 무슨 맛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어쨌든 신타가 맛은 최고라고 들었습니다.

 

[MDM글로벌에 번역된 제품 설명]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성분과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두가지 효과로 제조된 제품입니다. 1서빙에는 20g의 100% WPI 단백질을 제공하고며, 그린커피 추출물, 카니틴, 랩티코어는 체중 감량을 위한 성분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자극성이 전혀 없는 성분만을 사용하였고, 언제든지 섭취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근육량을 늘리면서 체지방을 감량하시기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20150424_212434.jpg

 

커피콩 추출물이 들어있군요. 솔직히 다이어트 제품은 뭐가 들었다 뭐가 들었다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superhotdog님이 과식하실 것 같을 때에는 식사 전에 녹차 캡슐을 드시던데 그 비슷한 기능을 하지 않을까요? 근데 체지방 축적 억제를 막는 걸 굳이 운동 후에 먹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보통 다이어트 제품은 운동 전에 먹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 운동 전에 자연식을 먹고 가지만, 정말 시간이 너무 없어서 단백질 보충제로 때우고 운동하러 가야하는 다이어터에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효과가 사실이라면 말이죠.

 

근데 솔직히 보충제는 뭘 먹어도 운동량으로 커버하면 빠지는 것 같습니다. 몬스터밀크나 신타가 벌크업용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반인 수준이라면 상관없어 보입니다. 대회 직전에 물 한 방울로 성패가 갈릴 정도여서 영양을 완벽히 조절해야 하는 보디빌더들이 아니니까요. 당연히 잘 풀립니다. 요즘 단백질 보충제 관련 후기를 적을 때 '요즘 안 풀리는 보충제도 있나요?'라고 적곤 했는데, 오늘 SAN의 Raw Fusion을 털어보니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완벽히 마른 쉐이커통에 털었는데도 꾸덕하게 붙네요. 왜죠?

 


3. 만족도 (불만족)1~5(만족) 중 채택

 

BSN은 합성감미료나 첨가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성분표는 주성분 외에는 잘 보지 않습니다. 한동안 보충제 고르려고 날자파리님 블로그에 드나들 때에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말토덱스트린' 같은 거에 예민하게 굴었는데 그렇게치면 수크랄로스나 아스파탐 안 들어있는 보충제를 찾기 힘들더군요. 그나마 나우무맛 같은 무맛 제품이 그런 것 같던데, 기껏 힘들게 운동했는데 맛 없는 보충제를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런게 많이 들었겠지만 맛은 쩌네염. 근데 어떤 분이 'BSN에서 밍밍한 보충제도 만드는군요!'라고 리뷰하셨던 것 같지만 맛있습니다.

 

하지만 '운동 후에 먹어라'라고 써놓고, 운동 전에 효과를 발휘하는 성분이라고 알고 있는 성분을 넣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BSN 단백질 보충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신타6 아이솔레이트 먹었다가 입가에 여드름이 폭발한 기억이 있어서. 이것도 1팩 먹어서 그런 일이 없었던 거겠지만 장기적으로 먹으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재구매 의사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먹었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는 전제 하에 4점 주겠습니다.

 

구입은 여기! http://www.mdmglobal.co/?act=shop.goods_view&GS=1250&GC=GD00

수강생 및 관리자만 접근 가능한 페이지 입니다.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