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세한 얘기를 해보고자..양식을 무시하고 씁니다.

1일차-공복에 한 스쿱 반 섭취/35분전/가슴 운동

15시 25분에 먹었습니다. 15시 50분부터 몽롱~해지더니 55분부터는 혀도 꼬이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후딱 운동해야겠다해서 운동하는데 몽롱하니 집중력도 엉망이어서 중량도 횟수도 원래 치던 것의 반도 못 치게 됩니다. 지구력도 똥망이 되어버립니다. 더 심한 건 후폭풍인데 운동 후 4시간동안 정신을 못차립니다. 혀는 꼬이지 않는데 몽롱함이 계속됩니다. 한 스쿱만 먹자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2일차-반 공복에 한 스쿱 섭취/20분전/이두 삼두

15시 40분에 먹었습니다. 약간 몽롱하니 얼른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중량은 원래 똑같이 치느라 중량 중가는 잘 못 느꼈고 지구력 증가는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3일차-반 공복에 한 스쿱 섭취/30분전/어깨

중량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지구력도 늘었습니다. 현재 양 어깨가 맛탱이가 가서 걱정했는데 그런 것 상관없이 많이, 오래 듭니다. 몽롱하거나 속이 안 좋은 현상은 없습니다.

4일차-한 스쿱 섭취/30분전/가슴

공복에 섭취 안했습니다. 중량이 처집니다. 원래 들던 것에 반도 못듭니다. 회복 시간도 길어집니다. 아마 전날에 어깨를 빡시게 했던 것도 있어서 중량을 못 치는 것 같은데 확실히 공복과 공복이 아닐 때 섭취하는 건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5일차-완전 공복에 한 스쿱 섭취/30분전/이두 삼두

확실합니다. 부스터의 효과를 제대로 봤습니다. 제대로 공복에 화장실도 갔다가(큰일..) 먹고 30분 후에 운동 시작했습니다. 안 지칩니다. 중량을 올려봤는데 들리고, 횟수도 늘려봤는데 안 지칩니다. 집중력도 최강입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운동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삼두가 약했는데 중량을 10키로 씩 늘려도 부담없이 들립니다. 지구력도 엄청 늡니다. 회복력도 상당합니다. 아마 풋살하자고만 안 했으면 삼두만 한 시간 했을 겁니다. 이두만 사십분, 삼두만 사십분 해도 안 지칩니다. 참고로 휴식시간은 1분 씩만 쉬었습니다. 이제 디스터는 화장실 갔다가 먹자(..?)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약
한 스쿱만 먹자(술 취한 기분이 들고 싶으신 분들은 그 이상 섭취 가능)

완전 공복에 먹자(차이가 꽤 납니다)

참고로 따끔거리거나 그런 현상은 없습니다.
다들 업무에 참조하시길 바라며.
안전한 운동 하시길 바랍니다.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