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스포츠영양사 우수입니다.

11월 2주차 랭킹
http://talk.monsterzym.com/index.php?mid=ranking&rankingId=4

오늘의 SPORTS SCIENCE는 11월 2주차 미국 보충제 랭킹에 대한 분석입니다.


syntha6_view.jpg

요번주도 국내에 빨간통 혁명을 불러 일으킨 '국민 보충제' 신타-6와 사이토스포트의 주력제품인 몬스터밀크가 1위, 2위를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전에 옵티멈 골드스탠다드와 사이토의 머슬밀크가 이런 구조였다면 지금은 신타-6와 몬스터밀크가 이런 구도를 유지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5% Nutrition의 부스터 Kill it이 그 이름처럼 홍경천(Rhodiola Rosea)에 힘 입어 3등으로 힘차게 차올랐습니다. 아무래도 Kill it이 가지는 엄청난 펌핑력이 많은 선수들과 운동인들에게 인정받았고 깔끔한 맛과 리치 피아나라는 핵탄두가 만든 제품이라 더욱 인기 몰이에 한몫한 것 같습니다.


유당이 제거되어있고 원조 맛있는 단백질 보충제로 유명한 사이토 머슬밀크가 4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머슬밀크는 유당이 제거되어 있고 느린 단백질 위주라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뒤통수 날릴 줄 알았던 컴벳 아이솔레이트는 기존의 컴벳과는 완전 다른 맛과 텍스쳐를 보이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진짜 일반 컴벳에 뒤통수 맞으신 분들이 먹어보고 놀라셨을듯....


cm_1_view.png


류신을 다룬 제품인 클리어머슬과 전통적인 BCAA계의 인기스타 XTEND가 각각 6, 7위를 하고 있습니다. 클리어머슬은 류신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가장 흡수가 잘되는 형태로 만들었고, XTEND는 조성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의 뛰어난 맛을 유지하여 계속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머슬테크의 플래티넘 라인이 상당히 많은 인기를 누릴 줄 알았는데 높은 가격때문인지 10위권 내에 클리어머슬의 뒤를 이어 플래티넘 이센셜 아이소웨이만이 들어와 있을 뿐입니다. 머슬테크 플래티넘 아이소웨이는 콜드압착필터링을 통해 품질과 순도를 높인 단백질을 공급하여 8위권에 들어왔습니다.


3HtnqmCVntvnVGSVTIIR5olIeN3S.jpg


몬스터밀크 라인에서 출시된 몬스터프로틴이 9위를 차지했는데, 몬스터밀크의 단백질을 조금 더 강화해서 단백질에 집중하자는 취지로 나온 제품입니다. 몬스터라인의 특징상 머슬밀크와 다르게 유당이 완벽하게 제거되진 않았지만 카제인 위주의 조합이 좋고 머슬밀크와 몬스터밀크의 조성이 좋지만 단맛과 지방량때문에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됨 제품입니다.


10위를 차지한 것은 유니버샬사의 토렌트로 아미노산과 탄수화물 그리고 운동후 회복에 초점을 둔 성분들이 조합된 제품으로 이 제품은 운동이 끝나고 올인원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물론 토렌트는 운동후 토렌트를 먹고 1시간 후 식사를 한다는 조건에서 운동후 가장 적합하고 간단한 제품임에 분명합니다.


san_view.png


11위 부터는 XTEND를 위협하는 류신 펩타이들를 처음 적용시킨 BCAA인 몬스터 아미노, 가장 좋은데도 가성비 좋은 크레아틴인 퍼포먼스 크레아틴,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바라는 이름에 걸맏게 만든 퀘스트 바, 유니버샬이 재기를 노리고 만든 카제인인 카제인 프로, NO.1 비타민제 애니멀 팩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is-protein-powder-necessary.jpg

50위권까지의 순위에서 예상보다 비타민제품이 적고 단백질 제품이 4배 가까이 있다는 점이 두드러 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파우더 구매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외로 식품보다 단백질 섭취에 파우더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예상은 했지만 인기가 많은 제품군인 프리워크아웃 부스터 제품이 비타민제품과 같이 6개나 50위권 내에 들어와 있으며, 부스터 중에서 의외로 머슬팜의 어설트가 16위로 두번째에 있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입니다. 아무래도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고 슈퍼펌프처럼 효과가 조금 무난한 제품이다보니 예상밖위 순위라고 생각됩니다.


18위를 차지한 신타-6 아이솔레이트는 신타만큼은 아니지만 아이솔레이트 제품으로 유청과 카제인을 거의 1:1의 비율로 배치한 단백질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순위를 올려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회복용 제품이 부스터 제품보다 인기가 없지만 대표적인 회복용 제품인 머슬테크 마요빌드가 22위를 차지하고 있어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


nitriforce-banner.jpg


최근 제가 소개하면서 판매되기 시작한 컴벳 크런치바는 37위, Nutri Force Sports의 preWOD는 36위, WODPak은 38위, Nutri whey는 38위에 랭크되어 있어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전통적으로 강호였던 글루타민 단일 제품들은 이제는 찾아보기가 힘든데 51위에 MHP사의 글루타민 SR이 등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요샌 글루타민 하나로만 회복력과 면역력을 논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만큼 글루타민의 입지가 내려왔기 때문에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회사의 이름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더라도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제품이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랭킹도였습니다. Nutri Force Sports의 상승세가 눈에 띄네요.


Written by 우수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웰컴투 보충제연구소, 이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20] 21307
3727 몬스터 밀크 먹는 사람 집중 : 안보면 후회한다?? [1250] file 395079
3726 [식단] 우수의 벌크업 식단 [552] file 292107
3725 크레아틴 먹을 사람 집중, 크레아틴 섭취 방법 총정리 [279] file 253306
3724 Review] 머슬팜 Hybrid N,O [38] 227409
3723 단백질 보충제 선택 및 섭취방법 [630] file 199805
3722 [혈관확장] 아그마틴(Agmatine) [207] file 148075
3721 아침형 인간을 위한 영양전략 : 새벽 운동파를 위한 영양섭취법 [823] file 146259
3720 운동하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하나? 먹지 말아야 하나? 고민된다면 [126] file 124584
3719 스포츠음료 비교분석(게토레이, 파워에이드, 포카리스웨트) [73] file 124423
3718 다이어트에는 BCAA가 답이다. [99] file 119522
3717 보충제 Q&A 모음 [117] file 99944
3716 시합 준비를 위한 밴딩/로딩, 수분조절방법 [60] file 97640
3715 부스터 먹는 사람 집중, 부스터 먹는 법 정리!! [102] file 97229
3714 [스포츠영양 바이블] 호주 AIS의 탄수화물 로딩법 [69] file 95384
3713 최고의 보충제를 선택하라! [138] file 92199
3712 늦은 저녁 운동후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91] file 88908
3711 초중급자 보충제 섭취요령(처음~2년미만 경력자) [5] file 87428
3710 [식단] 우수의 다이어트 식단 [363] 86597
3709 근육을 위해 몇시간 마다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할까? [46] file 81875
3708 근육량 증가를 위한 영양 관리법 [242] file 79723
3707 게이너(Weight Gainer) 섭취방법 총정리 [266] file 77363
3706 차전자피(psyllium husk) 효능 & 부작용 [3] file 76098
3705 근손실은 쉽게 일어 나는 것일까? [30] file 75685
3704 운동전후의 영양섭취요령과 요요증상 [158] file 73790
3703 탄수화물 : 고구마 VS 감자, 현명한 선택은?? [48] file 73739
3702 [SCIVATION] 가장 인기있는 BCAA.....XTEND [85] file 72679
3701 [2014] 시즌(여름) 준비를 위한 보충제 추천 [477] file 70057
3700 치팅데이(Cheating Day), 필요할까? [52] file 67316
3699 고지방 저탄수, 케톤다이어트는 안전한가? [19] file 65920
3698 식욕 억제를 위해 양질의 지방을 아침에 먹어라!! [38] file 65695
3697 우수가 추천하는 보충제 [49] file 63245
3696 달리기 vs 걷기?? 그 승자는?? [17] file 63213
3695 게이너 선택의 모든것 [108] file 62620
3694 린매스업을 위한 영양전략 [179] file 61574
3693 크레아틴은 안전한가? [16] file 60383
3692 [NOW] 운동후 운동중 근육 회복/인슐린 분비를 위한 포도당 [178] file 60035
3691 다이어트를 하려거든 지방을 섭취해라!! [8] file 58995
3690 복합 보충제의 정점 몬스터 블랜드 [109] file 57539
3689 벌크업의 시작: 체크해봐야 할 사항들 [97] file 57445
3688 약으로 불린 근육, 만족하십니까? [69] 56814
3687 염분 섭취가 체지방을 늘게 할까? [25] file 55612
3686 고지방 저탄수, 케톤 다이어트 방법?? [14] file 54841
3685 혈관확장제 먹는 사람 집중, 안보면 후회한다. [100] file 54521
3684 우수가 추천하는 보충제 스택 [58] 53774
3683 유산소운동 : 공복 vs 아침식사후?? [31] file 53592
3682 단백질 : 단백질은 몇 시간마다 섭취해야 하나? [65] file 52333
3681 [칼럼] 보충제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26] file 50851
3680 제목앞에 [브랜드] 필수! 제품 구매 후기 양식 지켜주세요 (포인트 지급 X ) - 10월 1일자 [5] 48406
3679 다이어트 보충제, 개별 혼합 섭취법 [200] file 47535
3678 단백질 보충제 섭취 후 식품 단백질을 또 먹어야 하나? [74] updatefile 47191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