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인터 밀란에서 활약한 왼발 프리킥의 귀재 알바로 레코바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리오넬 메시가 디에고 마라도나와 펠레보다 나은 이유를 설명했다.

레코바는 최근 ESPN 아르헨티나와의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펠레가 최고였다고들 하지만 메시는 15년 동안 정상에 있었다. 사람들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에만 머물렀다고 이야기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멤버들이 변하는 동안 그는 여전히 그곳에 있다. 나에게 있어서 메시는 역대급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메시가 위대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며 261경기 71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인터 밀란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이름을 알렸으며,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간판으로 활약하며 A매치 68경기 14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왼발 프리킥의 명수로 이름을 날린 레코바는 코너킥 득점도 성공시킨적이 있을 정도로 예리한 킥력으로 유럽을 사로잡았다.

레코바는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메호대전에 대한 질문에는 "호날두와 메시의 경우에는 그들이 다른 시대에 있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지만 그들은 동시대에 뛰고 있기 때문에 비교되는 것이 보통이다."라고 비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레코바는 둘의 경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에는 메시를 꼽으며 "두 선수 중에 한 사람의 경기를 봐야한다면 메시의 경기를 보는 것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하며 메시를 선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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