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아스널 행으로 굳어져가던 윌리엄 살리바의 이적에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핫스퍼가 끼어들었다. 하이재킹 가능성이 있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유럽축구계에서 공신력이 높은 프랑스 RMC의 모하메드 부합시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핫스퍼가 셍테티엔에게 윌리엄 살리바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398억 원)를 제시했으며, 토트넘과 셍테티엔이 이에 대해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 될 경우 토트넘은 최대의 라이벌 아스널이 노리는 선수를 뺏어오는 하이재킹을 성공할 수 있으며, 아스널 입장에서는 가장 원했고, 가장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를 라이벌 팀에게 두눈을 뜨고 뺏길 수 있는 위기상황에 봉착하고 말았다.

당초 살리바는 아스널 행이 아주 유력한 상황이었다. BBC 등 영국 유력 언론에서도 계속해서 살리바의 아스널 행을 높게 점치고 있었으며 이적협상 또한 순조로이 진행되는 듯 했다.

하지만, 마지막 협상에서 이견이 갈렸다. 아스널과 생테티엔은 보너스에 대해 이견을 보였고, 둘의 협상이 고착화 된 사이 벌어진 틈을 토트넘이 파고들어 살리바를 하이재킹 하려 한다고 현지 언론들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최대 북런던 라이벌 중에 살리바의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될까?

사진=생테티엔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 데 리흐트, 유벤투스 이적 마무리 돌입...아약스 "이제 끝이 보인다" JBAN 2019.07.15 235
809 코시엘니의 훈련 거부, 일침 날린 아스널 레전드 "부끄러운 줄 알아라" JBAN 2019.07.15 254
808 맨유, 그토록 원하던 매과이어 품는다...이적료 8000만 파운드 JBAN 2019.07.14 339
807 바르셀로나 이적에 분노한 ATM 팬덤, 그리즈만 동판 파손 소동 JBAN 2019.07.14 737
806 레알 지단 감독, 친형 사망으로 급거 귀국...클럽은 애도 표해 [오피셜] JBAN 2019.07.13 264
805 [오피셜] 수원 삼성 사리치, 사우디 알 아흘리 이적...3년 계약 JBAN 2019.07.13 399
» 토트넘, 아스널행 유력 살리바 하이재킹 시도...3000만 유로 오퍼 JBAN 2019.07.12 339
803 FIFA, 인종차별에 철퇴...인종차별한 선수 10경기 출장 정지 JBAN 2019.07.12 323
802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바이아웃 지불 완료...이적 사실상 확정[佛 레 퀴프] JBAN 2019.07.12 800
801 '이적설' 포그바에 대한 맨유의 확고한 의지 "절대로 안 팔아" JBAN 2019.07.12 242
800 '폭풍영입?' 토트넘, 로 셀소 영입에 박차...개인합의 완료 [西 언론] JBAN 2019.07.11 537
799 [오피셜] 리버풀의 영웅 디보크 오리기, 구단과 재계약 체결 JBAN 2019.07.11 286
798 미뤄지고 있는 그리즈만 이적, 이유는 바로 '세금' JBAN 2019.07.10 389
797 포그바, 루카쿠 이적설에 입 연 솔샤르, "이적은 없다" JBAN 2019.07.10 256
796 [오피셜] 리버풀 떠난 모레노, 비야레알 이적...계약기간 5년 JBAN 2019.07.10 381
795 '악동' 발로텔리 4년 만에 PL 복귀? 웨스트 햄이 관심 [佛 텔레풋] JBAN 2019.07.10 242
794 지단 감독, 아들 루카도 내보낸다...라싱 임대 임박 [西 마르카] JBAN 2019.07.09 271
793 메시의 발언에 뿔난 브라질 선수들, "우리도 바르사 시절 피해봤다" JBAN 2019.07.08 243
792 '코파 MVP' 알베스 메시 발언에 정면반박 "우리의 노력 폄하하지 마라" JBAN 2019.07.08 242
791 맨유팬들도 인정한 캐러거의 경고, "포그바는 절대 팀을 위해 뛰지 않아" JBAN 2019.07.08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