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빅 사이닝 탕귀 은돔벨레의 영입을 성사시킨 토트넘 핫스퍼가 선수 영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 타깃은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다.

스페인의 세비야 지역지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11일(한국시간) 최근 레알 베티스의 지오바니 로 셀소의 영입을 두고 토트넘과 레알 베티스가 협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팀은 최근 모 레스토랑에서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아직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협상 중이지만 긍정적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로 셀소 영입이 지체되고 있는 이유는 단연 이적료다. 통상적인 이적료 줄다리기가 벌어지는 가운데, 5월 베티스가 당초 약 4000만 유로(약 529억 원)의 이적료를 원했던 베티스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은 후 선수 가격을 7천만 유로(약 926억 원)로 올리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섣불리 영입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일단 토트넘은 로 셀소와의 개인협상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과 로 셀소가 합의한 주급은 약 15만 파운드(약 2억 2천만 원)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개인합의를 마쳤으며, 구단과의 합의가 마무리 될 경우 무리없이 이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언론은 덧붙였다.

긍정적인 점은 현재 두 클럽이 합의에 도달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며 베티스도 선수 이적료 면에서 양보할 의지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협상한다면 충분히 토트넘은 로 셀소의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이야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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