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팔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최두호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찰스 조르뎅과의 UFC 부산 페더급 경기에서 팔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최두호는 조르주와의 경기 1라운드 중반 왼손으로 공격하던 도중 팔에 이상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경기를 모두 마친 후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엑스레이를 촬영한 후 의사의 설명을 들은 최두호는 왼쪽 팔목이 골절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월요일인 23일 빠르게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

최두호는 스포츠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1라운드 중반에 팔에 이상을 느꼈다. 괜찮다고 생각해 남은 라운드를 소화했는데 팔에 통증이 심해졌다."라고 이야기하며 부상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두호는 23일 부러진 왼쪽 팔목 뼈를 고정하는 수술을 할 예정이며 당분간 재활을 통해 몸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ZUFFA LLC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