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3.jpg 3.PNG 

4.PNG


결국에는 95kg을 돌파못했네요..

제가 많이 쳐먹어서 살이 확찌기 전에 유지했던 몸무게가 95kg였는데..

내심 93밑까지도 기대했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정말 많은 고통을 견뎠다고 떳떳하게 말할수있습니다..

일탈로 뷔페도 갔던때도 있었는데요. 

11월초부터는 맹세코 식단 단 한번도 벗어나지 않고 딱 지켰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 저렇게 식단을 한달넘게 일탈없이 지켰다는거요..


한가지 희소식은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배까지 높았었는데 다시 전부다 정상치로 돌아왔습니다.

하나가 살짝 오버긴 한데.. 저정도는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합니다.. 앞으로 살좀 더빼면 저부분도

정상화될것같습니다. 


1,2,3차 다이어트 거치며 115kg에서 95kg까지 왔는데요..

몬짐회원님들의 조언, 격려 아니였으면 절때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정말입니다. 한번도 만나 뵌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지만..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여기 계신분들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제가 몸무게 변동이 옛날부터 심한편이였는데요.. 그원인을 분석하자면..

가장 큰 원인이 꾸준하지 못했던 식습관관리, 운동, 그리고 멘탈관리였습니다.

축구선수도 기복이 없어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듯이..

저또한 이제 기복없이 꾸준함을 유지할수 있어야 한단계 도약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솔직히 별로 배고프지도 않았는데 쿠우쿠우 가서 저녁먹었네요.. 

제자신한테 수고했다는 의미로 갔는데.. 너무 간만에 가서 그런지 많이 먹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


두서없이 이런말 저런말 했는데요..

12.22~12.25은 제가 재충전 시간으로 부산여행을 갑니다. 

그리고 12.29~1.1도 여행을 가게 되어 그기간 동안은 일지를 못적게 될것같습니다. 


여튼 어쩌다 보니 이렇게 일지 게시판에 정착해서..

하루하루 성실하고, 열심히 사시는 일지회원님들하고 넷상으로나마 인연맺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조급하게 한다는 지적도 많이 받고.. 저도 하다 보니 깨달은게 있어서요..

다음인바디와 사진은 길게보고 2018년 7월 2일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6개월 동안은 주말에 한끼정도는 1인분 제가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할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라면 1인분 주말에 한끼 먹는다던가.. 치킨을 먹는다면 뭐 반마리 정도 한끼에 먹는다던가.

이렇게 조절해 가면서 할예정입니다. 

6개월동안 정말 칼같이 식단관리 및 꾸준히 운동해서 반드시 목표 달성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이 망가진 저를 바로잡는 한해엿다면, 2018년은 이제 도약의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살아면서 시행착오 하며 깨달은 것들을 적용시켜.. 2018년은 반드시 

제자신이 모든면으로 발전하는 한해가 꼭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자신이 단한번 뚫어보지 못했던..

제가 한계라고 여겨졌던 부분들을 다 뚫는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2017년 한해동안 정말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했던 인사같지만 정말 감사드려서 또 인사드립니다.

2018년도 잘부탁드립니다.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에는 정말 가정에 행복한일 가득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제가 힘들때 많이 듣고, 정말 좋아하는 노래첨부합니다. 

지금이시간에도 힘들게 운동 및 식단관리 하시는 분들께 조금의 힘이 되길바래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GzXCUqlJg

제품 랭킹 TOP 5 더보기

번호 제목 분류 글쓴이 날짜
공지 설날을 코앞에 두고 일지왕 발표 [1월] [3] 운동일지 몬짐레이디 2019.02.01
29556 171222 팔어깨 [12] file 웨이트 영원한아마추어 2017.12.22
29555 12 / 22 영양일지 [5] file 영양일지 서비님 2017.12.22
29554 12월22일 똑똑똑 두유워너빌더스노맨 [6] file 웨이트 크나큰 2017.12.22
29553 12 / 22 금 영양..아니 웨이트일지 어깨 피티 [8] 웨이트 서비님 2017.12.22
29552 12/22 Chest [10] file 웨이트 Pizza 2017.12.22
29551 171016 Mycologist 둔근+복근 [2] 웨이트 Mycologist 2017.12.22
29550 12/22 어깨운동일지 [6] 웨이트 멍뭉이 2017.12.22
29549 17.12.22 쇼우더 [3] 웨이트 Ale10 2017.12.22
29548 12/21 닭가슴살은 맛있을 수가 없다 [7] file 웨이트 포카칩 2017.12.22
29547 17.12.22 오전 가슴 [1] 웨이트 윤코옹 2017.12.22
29546 17.12.21 오후 다리 [1] 웨이트 윤코옹 2017.12.22
29545 12/21 운동일지입니다.(등) [8] file 웨이트 tigeraph 2017.12.22
29544 12/21 영양일지입니다. file 영양일지 tigeraph 2017.12.22
29543 12 / 21 등 운덩만 [6] file 웨이트 서비님 2017.12.22
29542 12/21(목)영양일지 [6] file 영양일지 한울 2017.12.22
29541 12/21(목)가슴운동일지 [12] file 웨이트 한울 2017.12.22
29540 12/21 다리. 웨이트 muscleC 2017.12.22
29539 17/12/21 가슴 운동 일지 [14] file 웨이트 홍복서 2017.12.21
29538 171221 Mycologist 어깨 [7] 웨이트 Mycologist 2017.12.21
» 2017/12/21 영양일지 & 인바디 결과 [10] file 웨이트 운동선수처럼 2017.12.21

많이 본 일지

  • 전체
  • 운동
  • 영양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