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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22:50

까까에요

체중 69.2kg


전신 펌핑

덤벨컬, 튜빙밴드 컬, 푸쉬업, 사이드 래터럴레이즈, 숄더프레스, 벤치딥스 등등



오늘 대회는 참 뭔가 이상했어요 ㅋㅋ


처음에 아침 일찍가서 쉬는데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계측에서 월체해서 70돼고..

뷰티바디 사람많고 진행 느려서 천천히 탄작업하고 펌핑하려는데 학생부부터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진행에 같이나간 형님 60kg급이라 펌핑 시작하다가 불려가고.. 그거보고 저도 펌핑시작하는데 70불러서 갔는데 명단은 65에 올라가있고..


정신없이 펌핑하다가 올라가서 막 포징하고 그냥 끝나버렸네요..

같이 가신분들도 당연히 70인줄알고 65는 다른분만 사진을 찍어서 지인들이 무대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ㅠㅠ

나중에 *근질닷컴에 올라오는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어요 ㅎㅎ

끝나고 저녁으로 보쌈&부대찌게 먹방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암튼 뭔가 정신없는 대회였습니다.

참.. 우물안 개구리란게 저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봅니다. 막 엄청 좋다고 생각한적은 당연히 없지만 시대회를 너무 만만히 본거 같네요.


진짜 75체급 정도까지는 키 저보다 큰사람도 거의 안보이고 65는 그냥 제가 최장신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체중이 같으니 당연히 그분들은 꽉꽉차있고..

약점도 많이 보이고, 다이어트하면서 컷팅의 어려움도 알고, 대회 준비과정이랑 진행과정을 배운 뜻깊은 하루였네요.

다음대회는 기약이 없지만 착실히 준비해서 정말 좋은결과 얻고 싶네요!








이건 제껀 아니고 함께간 지인분이 받은 트로피와 메달입니다. 정말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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