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jpg

펌핑제는 혈관확장과 혈류량증가, 근육의 펌핑감을 증가시켜주는 제품을 말합니다. 근육에 좀 더 많은 혈류량을 흐르게 해주어 운동수행능력 향상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는데, 펌핑이 잘되어 근육이 빵빵해지면 해당 부위에 집중이 더 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도 펌핑제를 부스터 대신, 혹은 부스터 휴지기에 섭취하기도 합니다. 


펌핑제에 유효한 성분들은 크레아틴, 아르기닌, 시트룰린 등등이였는데 이러한 성분들이 부스터안에 들어가면서 펌핑제의 위치는 사실상 모호해졌습니다. 부스터로 충분한데 과연 펌핑제를 섭취해야하나? 이러한 의문들 때문에 펌핑제는 크게 인기있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성분이 펌핑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


펌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은 두가지입니다.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수분 보유량을 끌어올리는 성분들이 펌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아르기닌, 시트룰린, 아그마틴, 질산염(비트 쥬스), 크레아틴, 글리세롤, 타우린, 전해질 등등의 성분이 펌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분들이 흡수경쟁 때문에 공복에 섭취해야합니다.



부스터에게 빼앗긴 펌핑제의 자리


시트룰린이나 크레아틴 아그마틴과 같은 성분들이 부스터 성분에 들어가면서 펌핑제의 자리가 상당히 애매해졌습니다. 즉, 부스터를 먹는다면 펌핑제를 따로 섭취해야할 이유가 모호해진 것이죠. 펌핑제라는 의미를 희미해지고, 굳이 복합 펌핑제보다 단일 아르기닌이나 시트룰린 제품을 찾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다시 집중되는 펌핑제


감마레이 이후 펌핑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펌핑제는 펌핑제 다워야 한다는 제품의 디자인의 감마레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었습니다. 사실 감마레이의 성분은 '어? 겨우 이거?' 라고 할 정도로 매우 단순합니다. 하지만, 애매한 성분을 이것저것 넣는것보다 뚜렷한 성분을 분명하게 넣는것이 확실한 효과를 주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빠르게 끌어올렸습니다.


비교.jpg

애매하게 들어가있는 크레아틴은 독이다. 부스터 제품과 스택이 힘들어진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넣고 싶은것은 제조사의 욕심입니다. 분명 크레아틴을 넣으면 더 효과적일테고, 카페인을 넣으면 운동 수행능력도 늘어나서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이 제품의 컨셉이 뭔가? 싶어집니다. 부스터인가? 펌핑제인가? 아미노 펌프는 류신과 베타알라닌까지 들어가있습니다. 사실 애매하죠. 결국 부스터에 들어가는 성분들이기도 하고 쓸때없이 중첩됩니다. 펌핑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 성분만 넣는것이 펌핑제로써 더 적합합니다. 어떤 제품은 부스터인지 펌핑제인지 언제 섭취해야하는지 감도 잡기 힘듭니다. 


감마레이와 풀 에즈*은 크레아틴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크레아틴이 펌핑제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반드시 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크레아틴이 너무 이곳저곳 남용되다 보니깐 결국 제품끼리 스택이 불가능해지는 상황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부스터와 스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단일 제품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 이 두가지를 만족하는 제품은 결국 감마레이와 풀 에즈 * 두 제품입니다. 


두 제품을 간단하게 비교한다면 벨런스가 감마레이가 더 잘 잡혀있습니다. 감마레이는 시트룰린, 아그마틴으로 혈관을 확장시키고 글리세롤로 수분을 잡아주었습니다. 풀 에즈 * 제품은 상당히 높은 시트룰린, 아그마틴, 비트 추출물(질산염)을 사용해서 확실한 혈관 확장을 불러오지만 수분을 잡는 성분이 아쉬워집니다. 타우린이 있긴 하지만 뛰어난 효과를 발휘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펌핑은 혈류증가와 수분이 조합되어야 최고의 효과가 있습니다. 


Hydromax는 예전에도 설명했던것처럼 GMS(Glycerol Monostearate)와 다르게 Glycerol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GMS는 성분의 구조상 글리세롤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적습니다. 많아봤자 20%내외, 즉 Hydromax를 2g사용한 감마레이와 풀에즈* 제품의 글리세롤 함량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산화질소면에서는 감마레이보다 뛰어나다는건 사실입니다.  


결국 성분이 명료하게 들어가 있는 감마레이가 굉장히 이상적인 제품이 됩니다. 펌핑과 수화 두 벨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부스터와 스택도 가능하며, 단일 제품으로도 충분한 펌핑감을 불러올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시트룰린이 중첩되어 부담이 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시트룰린의 적정 섭취량은 운동전 4~8g입니다. 즉, 부스터에 조금 적게 들어가 있을 수 있는 시트룰린 함량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함량이기도 합니다. 감마레이는 크레아틴과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효과 감소 없이 지속적인 섭취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단기간 카페인 배출을 위한 휴지기에도 충분한 효과를 내주며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펌핑제는 펌핑제 다워야 한다는 제품을 가장 잘 보여준 제품입니다. 



gamma-ray.jpg

감마레이.jpg

펌핑, 수화 그리고 부스터와 스택의 깔끔함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TIP. 펌핑제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펌핑은 결국 수분과 관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보유량을 늘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크레아틴과 글리세롤이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있지만, 근본적인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혹 펌핑제를 섭취하고 펌핑감이 잘 안온다는 분들이 있는데, 몸에 충분한 수분을 보유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손실된 수분은 1시간에 3~5%밖에 복구하지 못합니다. 운동전 꾸준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펌핑제를 섭취하신다면, 최소 하루 2~3L 이상의 수분은 섭취하셔야 합니다. 



MONSTERZYM SPORTS SCIENCE TEAM

글 작성 : 현대진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웰컴투 보충제연구소, 이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20] 21873
3597 [AIS] 나에게 맞는 탄수화물 섭취법 [60] file 24277
3596 다이어트의 본질에 관하여.. 운동과 영양 2 [18] file 24087
3595 비시즌 시작, 근육량 증가를 위한 보충제 추천 [109] file 24040
3594 [BSN] 2014년을 뜨겁게 달굴 노익스 3.0 [56] file 24035
3593 THE PREDATOR LINE, 원리를 아는 혈관확장제 감마-레이 [156] file 23831
3592 [5%Nutrition] 이름이 너무 솔깃한 부스터 Kill it(킬 잇) [116] file 23693
3591 [호르몬촉진] 통캇알리(Eurycoma Longifolia) [12] file 23436
3590 우유 vs 무지방우유, 우유 vs 두유?? [8] 23434
3589 다이어트, 보충제를 활용하라 [4] file 23377
3588 왜 사람들은 닭가슴살에 열광할 수 밖에 없는가? [26] file 23301
3587 다이나믹 머슬 - 상상은 현실이 된다. [57] file 23272
3586 [이벤트 당첨자 발표] XTEND '시트룰린 통관 사태', 그 대책은? [142] file 23232
3585 금지된 약물,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란? [14] 23160
3584 3월 둘째주 보충제 한줄소식 [16] file 23054
3583 뚱뚱해지고 싶으시면 저지방식단을 즐기세요 [44] file 23008
3582 다이어트보단 유지, 유지가 다이어트의 답이다. [2] file 22874
3581 보다 효과적인 성장을 위한 보충제 스택 [126] file 22873
3580 2014년을 준비하는 보충제스택!! [97] file 22845
3579 최고의 부스터는 어떤것인가? [33] file 22682
3578 기대 이상의 다이어트제 등장, 콰드라린은 잊어도 좋다 [84] file 22473
3577 [식단] 우수의 식단 [114] file 22186
3576 [정보] 신장질환 식사요법 [16] 22069
3575 [RECOVERY] 휴식을 정확히 취하는 방법은?? [32] file 21917
3574 [나트륨] 무염식 과연 ?? 나트륨의 역할은? [16] file 21872
3573 WPI, WPH, Casein, MPI.. 우유 추출 단백질 종류 [48] file 21839
3572 [크레아틴 부산물] 크레아티닌(Creatinine)? [8] file 21793
3571 [시합준비] 보디빌딩 시합을 준비하는 영양 - 2 [19] file 21723
3570 [MUSCLETECH] 안전하고 효과적인 하이드록시컷 하드코어 엘리트 [66] file 21689
3569 천연 테스토스테론 부스터라 불리는 성분 2편 [34] file 21621
3568 글리코겐 이론 : 글리코겐 재충전을 위하여 [71] file 21610
3567 [근육증가] 분리유청단백(Whey Protein Isolate) [16] file 21482
3566 닭가슴살 전성시대 : 올바른 닭가슴살 고르는 법 [19] file 21425
3565 지방을 많이 쓰게하고싶으면 CKD가 대세.. [27] file 21302
3564 오렌지의 60배 비타민C 많은 과일 톱5 [2] file 20967
3563 [피로회복] 비씨에이/타우린(BCAA/Taurine) [70] file 20933
3562 [피로회복] 홍경천(Rhodiola Rosea) [45] file 20820
» 펌핑제는 펌핑제 다워야 한다. [53] file 20733
3560 [MUSCLETECH] 신개념 mTOR 촉진제, 머슬테크 이센셜 클리어 머슬 [67] file 20666
3559 탄수화물에 대한 접근 : 탄수화물 A TO Z [15] file 20431
3558 오메가3 지방산!!! 제대로 알고 먹자 [17] file 20371
3557 하체 운동만 하면 토할거 같아요. 어찌해야 하나요? [22] file 20303
3556 운동, 과음 후 피로회복? 식초로 해결 [30] file 20234
3555 운동중 유청단백질/게이너 섭취 적절한가? [17] file 20031
3554 BCAA 섭취에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5] file 19971
3553 저주받은 아랫배, 여성들은 왜 아랫배가 나오는 것일까? [7] file 19715
3552 지방 : 아직도 kg당 지방 부피는 근육의 3배 이상?? [33] file 19702
3551 탈모에 관한 논란 : 탈모 A TO Z [23] file 19581
3550 지방없는 근육질을 얻기위한 10가지의 팁 [13] file 19477
3549 2월 넷째주 보충제 한줄소식(게토레이, 콰드라린 재입고) [4] file 19471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