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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란?

부스터는 운동전 섭취하는 제품으로 운동수행능력을 강하게 올려줍니다. 부스터의 주축성분은 카페인인데, 카페인은 강력한 운동수행능력 증가와 각성효과 그리고 체지방연소 효과까지 있어 운동인들에게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성분입니다. 하지만, 운동수행능력이 증가된만큼 체력을 끌어다 쓰는 개념이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중요하며, 불면증을 야기합니다. 때문에 부스터 섭취시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부스터의 중점요소

부스터는 결국 운동수행 능력을 올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과도하게 높혀주는 것이 아니라 벨런스가 맞는 범위에서 확실하게 얼마나 끌어 올려줄 수 있으냐가 중요합니다. 부스팅, 펌핑, 운동수행능력, 기타로 나눠집니다.


펌핑 : 운동시 펌핑감을 얼마나 불러오는가?

잘 펌핑된 근육은 해당부위에 영양공급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습니다. 펌핑이 보다 잘된다면 운동시 만족도와 집중력이 매우 증가합니다. 


부스팅 : 흥분감을 얼마나 불러오게 할 수 있는가? 

부스팅은 흥분감, 부스터를 섭취하고 몸이 얼마나 달아 오르는지, 심박수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운동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증가하는지 말합니다. 농담삼아 이런말도 합니다 '운동가기 싫은날 부스터 먹고 정신차리면 헬스장이더라' 이 부스팅 효과는 심리적 부분에서 뛰어난 효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중요 요소입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과도한 부스팅은 집중력을 떨어트리고 심지어 불안감과 초조함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부스터를 처음 섭취하시는 분들이나, 몸상태가 안좋은데 부스터를 섭취한다면 부스팅을 넘어 탈진감과 떨림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운동수행능력 : 운동수행능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가?

위 요소들은 비교적 심리적인 영향이 컸다면, 운동수행능력은 말 그대로 운동수행능력을 얼마나 향상시켜주느냐 입니다. 물론,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운동수행능력이 증가하는 것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운동수행능력이 증가되야 부스터가 진정한 효과가 있습니다. 


기타는 추가적으로 들어가있는 성분을 말합니다. 킬잇같은 경우 회복을 위해 홍경천(Rhodia Rosea Extract)이 들어갔고, 노익스는 인지능을 위해 석송추출물(Toothed Clubmoss Extract)이 들어갔습니다. 이런 형식으로 회복 혹은 집중력등에 포커스를 둡니다.


이처럼 부스터에 봐야하는 요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갖추기는 어렵습니다. 한가지 요소가 높다면 상대적으로 다른 요소들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가장 베스트인 제품은 무엇일까? 부스터 제품은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힘들긴 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심하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벨런스 부분에서 가장 이상적인 최고의 제품을 찾으라고 한다면, 찾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봐야하는 성분은 카페인입니다. 카페인 함량이 너무 높은 제품은 부스팅 효과적일 수 있으나, 그만큼 리스크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적은양의 카페인으로 효과를 충분히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250mg정도가 좋으며 250mg이 넘어가면 다소 부담될 수 있는 양입니다. 티로신(Tyrosine), 비트오랜지추출물(Citrus aurantium extract)과 같은 성분이 부스팅을 더욱 증가시켜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부스팅이 너무 높을 경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탈진감과 떨림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봐야할것은 운동수행능력입니다. 운동수행 능력을 올려주는 성분들은 다양합니다. 원래 운동수행 능력을 키워주는 성분은 카페인이 제일 강하지만, 카페인은 단독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 외 성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부스터에 들어가있는 성분들은 베타알라닌이나 크레아틴을 BCAA등을 말합니다.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부스터에서 꼭 필요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타알라닌과 크레아틴 둘다 안정성과 효과면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는 성분입니다. 베타알라닌은 체내 pH를 조절해주며, 크레아틴은 무산소 운동시 근본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BCAA는 조금 갸우뚱 합니다. 운동전에 섭취해서 급성 효과가 뛰어난것도 아니며, 다량 섭취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성분들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부스터 제품에는 BCAA보다 다른 성분을 넣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크레아틴과 베타알라닌만 넣은 제품이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펌핑입니다. 사실 펌핑제가 따로 존재하지만, 많은 부스터 제품들이 펌핑성분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아르기닌, 시트룰린, 아그마틴 등등 제품에 들어갔습니다. 부스터에 들어가는 펌핑 성분들은 애매함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분명하게 효과가 있는 수준으로 하여금 넣어야 합니다. 


가장 벨런스가 잘 맞는 제품을 꼽으라면 그 제품은 킬잇입니다. 부스터의 성분의 특징상 비대칭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교를 하는건 힘들지만 간략하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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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하나씩 본다면 킬잇은 전체적인 벨런스가 잘 맞춰져 있는 제품입니다. 카페인 함량은 너무 높지 않고 펌핑은 딱 적당한 수준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성분도 어떤것 하나 치우치지 않고 벨런스있게 잘 들어갔습니다. 또한, 홍경천이 들어가있어 부스터 섭취시 오는 피로감 부분을 보완해준 센스가 가장 돋보입니다. 부스터 제품들은 벨런스 잡는것이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성분에 대한 약간의 욕심은 다른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킬잇은 벨런스 면에서 매우 완성도가 높은 부스터입니다. 


노익스의 최대 장점은 섭취하자마자 올라오는 부스팅입니다. 이 부스팅은 다른 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는 부분은 틀림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부스터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나 부스팅에 민감한 사람들은 굉장히 잘 맞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아쉬움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운동수행능력과 펌핑 부분이 아쉽기 때문입니다. 노익스를 계속 섭취해서 만성적으로 효과가 감소된다면, 부스팅 효과가 가장 먼저 감소되기 때문에 휴지기가 반드시 필요한 제품입니다. 


어썰트 블랙 라벨은 성분의 디자인은 잘되어있습니다. 적당한 양의 펌핑과 크레아틴, 그리고 그 외 다른 유효 성분들도 넣었고, 흡수를 도와주는 Bioperine까지 넣었습니다. 하지만, BCAA가 애매해집니다. 많은 함량은 아니지만, 이 성분들이 오히려 다른 성분들의 흡수에 방해를 줍니다. 운동전의 1.5g의 BCAA섭취는 다른 성분들을 섭취하는것 만큼 운동수행능력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잘 하였지만, 마지막 화룡정점을 잘못찍은듯한 아쉬움이 드는 제품입니다.


옵티멈 프리워크 제품은 서빙량이 애매합니다. 한스쿱으로는 카페인부터 시작해서 시트룰린등 안에 들어간 성분들이 다소 애매합니다. 카페인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분명 좋은 제품일 수 있습니다. 카페인과 크레아틴함량이 약간만 더 낮았어도 두스쿱용으로 나온 제품이였을 것입니다. 결국 한스쿱 반정도가 적정 섭취량이 될것입니다. 서빙수가 낮아지고 코스트대비 다소 비싼 제품입니다. 제품은 부스팅과 집중력을 잘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깔끔함을 잘 갖추고는 있습니다.


PMP 제품은 크레아틴이 안들어가있다는 점에서 독보이는 제품입니다. 사실 크레아틴이 애매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따로 섭취해야하는지 아니면 섭취 안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카페인이 빠진 제품이 있을 정도로 부스팅 외 성분은 탄탄합니다. 다만, 의문인것이 왜 하필 시트룰린보다 아르기닌을 더 많이 사용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시트룰린을 더 많이 사용했다면 집중력과 펌핑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입니다. 


부스터 제품은 생각외로 깔끔하고 벨런스가 고루 잘 갖춰진 제품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찾기위해 이 부스터 저 부스터 섭취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만약 부스터에 대해서 고민하신다면, 높은 수준의 벨런스가 갖춰진 킬잇이 탁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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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ZYM SPORTS SCIENCE TEAM

글 작성 : 현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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