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스포츠영양사 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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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슬테크의 Essential Series의 신제품, 그리고 현재 Essential Series에서 가장 HOT한 제품인 Clear Muscle(클리어머슬)에 대한 리뷰입니다.


Essential Series가 출시되면서 요 라인에서 나오는 제품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제인도 좋았고 일반 유청도 그랬고 크레아틴은 원래 머슬테크가 좋았고~ 하여튼 여러가지 분야에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자주 관찰하고 있는 mTOR 활성화와 관련된 부분에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mTOR는 Mammalian Target of Rapamycin의 약자로서 rapamycin은 항균제의 일종으로 포유류에서 이 rapamycin의 목적세포는 바로 mTOR이라고 하는 단백질입니다. 이 단백질은 생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물질로 인슐린, 성장호르몬, 아미노산의 신호를 모두 받는 단백질이며 세포내에서 에너지, 영양소, 산소의 수준을 감지하는 중요한 물질이기도 합니다.


mTOR가 운동에서 중요시 생각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부분인데, mTOR는 근육 단백질 합성기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서 인슐린과 류신의 신호를 받아 이를 활성화 시킴으로서 근육 단백질을 추가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인슐린 - AKT/PKB 기전 이후로 류신이 이 기전을 자극함이 밝혀진 후로 이 기전과 관련된 연구가 2010년 이후 매우 활성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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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드디어 이 부분을 조명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서 소개한 BPI의 KING도 그랬지만, 그 성분의 연구단계 면에서 믿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먼저 밝힌 바 있습니다. MUSCLETECH의 CLEAR MUSCLE 제품은 과연 어떨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평소 운동 스타일 및 보충제 구매 스타일

제 나름의 운동방식과 보충제 섭취 스타일이 있다면 물론 그 방식은 저한테 잘맞춰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반동없이 거의 무반동 운동을 즐기고 그래서 인제 반동/치팅 등을 사용하여 갯수를 더 늘리는 행동을 잘 하지 않습니다. 보충제 섭취의 경우 작은 양의 섭취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기존에 류신이나 HMB가 저한테는 상당히 인상깊었던 제품군이었습니다. 크레아틴도 매우 좋아하는데 수분이 너무 차서 수분차는게 싫어서 잘 못먹는 케이스 이기도 하지요.



2. 기존에 같은 category tap에 먹던 제품 및 해당제품 선택이유

사실 보디빌딩이란 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의 증가를 (+)시키는 것 만큼 큰 관심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이어트....합쳐서 근육량은 (+), 지방량은 (-) 상태를 얻는 것이 모든 운동인의 로망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상승다이어트라는 말이 나오고 그런 부분에 조력을 해줄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류신이 과학적으로 인슐린을 촉진하고 근성장을 자극하는 mTOR을 직접 자극함이 알려지면서 기존에 이런 부분에서 판매되던 HMB가 다시 한번 강조되고, L-luecine이라는 아미노산 형태가 아닌 Leucine peptide 형태가 나오면서(몬스터아미노)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그 완성형(?)에 가까운 제품이 나온것 같은데 제가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의 가지는 가능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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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크기 : ★★★

= 클리어 머슬은 투명한 중형 캡슐에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캡슐속에 액체라 참 신기한 구조인데, 캡슐은 부담없는 사이즈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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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 : ★★★

= 밥을 먹고 하루 1정씩 3회 먹는 제품인데, 피로도 개선에 효과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다른 피로회복용 제품보다는 아무래도 부족합니다.


근육통감소 : ★★★★

= 근육통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근육통이 현저히 감소한다고 느낍니다.

 

근성장 : ★★★

= 한 통가지고 느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강도있게 할 수 있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category 내 성분 상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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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1서빙 2캡슐이며 운동하는날 하루 아침/점심/저녁 2캡슐씩 총 6캡슐 섭취로 24서빙 즉 한달분입니다. 1서빙에는 BetaTOR이라는 Free acid 형태의 HMB(beta hydroxy beta methylbutyrate)가 1g(1000mg)이 들어 있습니다. 기존에 HMB는 이미 근육량 보존 부분에 있어서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때 근육량을 유지시키는데 많은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HMB의 경우 저항/지구력 운동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아직까지 연구결과가 안정성에 대해서 미흡하여 류신처럼 각광받지는 못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BetaTOR라고 하는 Free acid 폼은 어떨까요? 일반적인 HMB랑 뭐가 다른 것일까요? BetaTOR라고 불리는 이 성분은 순수한 Free acid 형태의 HMB로서 다른 물질과 결합할 수 없어 salt(염, 예를 들어 Creatine HCl같은 것의 HCl은 염)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HMB 자체로의 효과가 변화없이 나타난 다는 것입니다. HMB는 류신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류신이가진 기능을 일부분 유지하면서 Free acid 형태에서 높은 흡수 피크를 가지고 혈중에 오래 남아 작용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BetaTOR에 대한 연구는 2011년 부터 있었는데 2011년에는 액체 상태의 Free acid HMB가 분말이나 칼슘 HMB에 비해 흡수가 더 빠르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더 높은 흑수곡선과 효율성을 가짐을 입증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고강도 트레이닝에 접목시켜 Free acid HMB를 섭취하는 군에서 근육량, 근력 및 근질이 증가하는 것을 입증하였고 초기 근육 데미지를 감소시켜 전체적으로 회복을 증가시키고 실제 회복에 대한 인지를 증가시킴이 밝혀졌습니다.


2013년에는 근손실과 근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인자의 조절을 Free acid HMB가 조절함이 밝혀졌고 근섬유를 분해하는 기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억제함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년에는 HMB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고 RAT에서 연구한 부분이지만 그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성분이 뭘 하겠냐는 생각이 들지만, 류신이 그런 부분을 보여주었고 크레아틴이나 카페인 같은 효과적인 성분이 하나 더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간에게서 장기섭취시 안정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12주 정도의 사용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근성장과 이화작용(Catabolism) 억제에 아주 효과적이었으니 한번 먹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기타성분으로 콜린 염산염, 물, 이산화규소, 하이프로멜로스인데 하이프로멜로스는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의 준말로 식품, 화학품 등에 사용되는 반합성제로 셀룰로오스 유도체로 코팅제로 사용된다. 크게 문제는 없는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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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합평 및 추천등급

이 제품은 5점 만점으로 따지자면 종합적으로 4.5점을 주겠습니다. 아직까지 장기 섭취에 대한 결과가 없어서 그렇지만 12주(약 3개월)의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고 안정적이었으므로 mTOR을 자극하는 이 성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근육량을 증가시키길 원하는 보디빌더라면 이 제품에 대해서는 꼭 한번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추천하는 섭취방식은 운동전 식사때 2캡슐 운동후 식사때 2캡슐이다. 물론 근육량이 많다면 아침 기상직후 식사와 함께 2캡슐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강추


STACK하면 좋은 제품으로는 MUSCLETECH ESSENTIAL SERIES PLATINUM 100% WHEY, CASEIN, CREATINE 등이 있습니다.

 

Written by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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