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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멈의 새로운 게이너인 골드스탠다드 게이너(Gold Standard Gainer)가 나왔다. 골드 스탠다드 시리즈는 기본적인 스탠다드 웨이와 카제인 그 이후로는 계속 나오지 않다가 2년전 부스터 제품은 Pre-Work out 제품이 출시됐다. 그리고 올해초 BCAA제품이 나왔고 최근에 게이너제품이 등장했다. 


옵티멈은 플레티넘, 프로, 퍼포먼스 시리즈 등을 만들었지만, 가장 판매력이 높았던 골드스탠다드 100% 웨이와 같은 골드스탠다드 시리즈는 아끼고 있었다. 최근에서야 이 골드스탠다드 시리즈가 나오면서 라인업을 갖추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나온 BCAA와 이번에 소개할 게이너는 상당히 흥미로운 제품이다. 


옵티멈은 제품의 성격이 전체적으로 신중하다. 옵티멈 초기에 나왔던 시리어스 매스 이후로 과도한 함량의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신제품이 나와도 새로운 성분보다 기존에 있었던 성분 안에서 완성도를 높인 제품 위주로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고 트랜드에 뒤쳐지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나쁜 편은 아니었고, 브랜드의 신뢰도와 중도를 가지는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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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충제들은 회복이라는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 빈틈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흥미로운 건, 이번에 나온 BCAA와 게이너 제품은 보충제는 트랜드에 맞추거나 앞서나가면서 Standard하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옵티멈 BCAA는 홍경천과 베타글루칸을 넣으면서 회복과 면역에 초점을 두었다. 만약, 옵티멈의 Standard 스러운 제품이었다면, BCAA와 전해질 정도 뿐이었을 것이다. 이번 게이너 역시 성분이 흥미롭다. 그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자.



성분은?


게이너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합쳐진 제품이다. 얼마나 좋은 탄수화물을 사용하는가? 얼마나 좋은 단백질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양질의 탄수화물과 단순한 말토덱스트린의 가격차이는 어마어마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양질의 탄수화물을 사용하는 것을 꺼려한다.


사실 말토덱스트린 아주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기에는 좋지만, 급격하게 떨어지는 혈당 때문에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부담스러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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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옵티멈의 퀄리티가 느껴지는 배합이다. 


이 제품에서는 Oat Flour, Pea Starch(Carb10®), Potato Starch, Maltodextrin을 사용했다.  탄수화물 배합은 상당히 좋다. 물론, 말토덱스트린이 들어갔지만 혈당 작용을 적당선 유지시켜줄 수 있는 귀리와 완두콩 배합이 인상적이다. 


Pea Starch는 Carb10®으로 라이센스 받은 성분이다. 제조사의 효과 내용을 보면 혈당과 인슐린을 자극시키지 않으며, 포만감을 주고, 장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준다고 한다. 어디서 많이 본 효과라고 생각했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불용성 섬유질의 특징이다. 불용성 섬유질은 위와 같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불용성 섬유질의 가장 큰 단점은 다량 섭취 시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섬유질의 종류에 따라서 이 불편함이 달라진다. 즉,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면서 혈당을 컨트롤 해줄 수 있다면 이 성분은 확실히 좋은 성분이다. 다른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신타6에서 사용한 폴리덱스트로오스(Polydextrose)는 다량 섭취 시 불편함을 불러올 수 있다. 간혹 2스쿱을 섭취하는 분들이 있는데, 섭취 후 불편함을 느꼈다면 유당뿐만 아니라 이 성분 때문일 수 있다. 


단백질 역시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WPI, WPC, MPI, WPIH순으로 되어있는데, 기존 골드스탠다드 제품을 고려한다면 WPI함량이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인 배합을 보면 깔끔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품질 좋은 귀리와 완두콩 감자 전분을 사용했다. 기존 제품들은 좋은 탄수화물을 사용했다면, 단백질의 급이 떨어졌고, 좋은 단백질을 사용한 제품은 대부분이 저가의 탄수화물을 많이 사용한 제품들이었다. 


즉, 누가 봐도 매력적인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배합은?


성분은 만족스럽다면, 배합은 어떨까? 게이너를 고르기 가장 어려운 이유는 성분을 보는 것과 동시에 배합도 봐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배합이란,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비율을 말한다. 


탄수화물 비율이 높다면, 벌크업에 가까울 테고 탄수화물 비율이 낮다면 린매스 용으로 활용해도 된다. 운동 후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하고, 그리고 얼마나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벌크업과 린매스, 다이어트의 목적이 나눠진다고 보면 된다. 


최근에 나오는 게이너들 제품들의 탄수화물 비율은 대부분 낮다. 벌크업이 아닌, 운동 후 섭취해줘야 하는 탄수화물을 충족시켜주는 개념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즉 게이너=벌크업이다 라는 말은 옛날 말이다. 운동 후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충족시켜주는 낮은 탄/단 비율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제품 역시 탄수화물 비율이 낮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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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품으로 다양한 목적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성분표를 보면 1스쿱과 2스쿱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제품이 매력적인것이 1스쿱과 2스쿱이 목적에 맞게 딱 나누어져 있다. 그 이유는 게이너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게이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제품을 받고 상당히 당황한다. 


"정량대로 넣었더니 쉐이커 통이 꽉찼어요", "스푼이 없고 꽃삽이 있네요" 


라고 말할정도로 게이너 제품은 1서빙량이 어마어마하다. 이것은 게이너 제품의 함정이다. 게이너 제품은 자신에게 맞춰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제품은 1서빙에 2스쿱이지만, 꼭 1서빙으로 먹어야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맞춰서 1스쿱 또는 2스쿱을 섭취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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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쿱은 깔끔한 영양소 함량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그냥 한스쿱만 먹어도 충분하다. 약 단백질 27g, 탄수화물 52g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함량이다. 만약, 좀 더 벌크업이 목적이면 두스쿱 섭취하면 된다.


즉, 정리하면 한스쿱은 린매스업에, 두스쿱은 벌크업으로 활용하면 된다.


섭취후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위의 불편함도 없고 급격한 저혈당 증상도 없다. 맛은 괜찮으나, 풀림은 좋은편은 아니다. 블랜더 보틀을 이용하기 바란다. 



섭취방법


섭취방법은 항상 말하지만, 게이너는 운동후에만 먹는것이 정석이다. 이 제품의 탄수화물이 좋은 제품이지만 그래도 운동후에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추가로 섭취하고 싶으면, 식간 간격이 긴 시간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한스쿱은 린매스업에 두스쿱은 벌크업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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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ZYM SPORTS SCIENCE TEAM

글 작성 : 현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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