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토덱스트린 넌 누구냐? (수정 version)

나는자연인이다 2013.01.29 15:46 조회 수 : 25064 추천:1

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목포해상방위김대중입니다.

오늘은 말토덱스트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토덱스트린

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에 뽑아져나오는 일종의 합성감미료라고 보시면됩니다. 이 말토덱스트린은 주로 저가형 MRP나 게이너 그리고 차(tea)종류에 맛을 개선시키기 위해 들어가있습니다.(녹차제외)

 

이 말토덱스트린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는 말토덱스트린이 일종의 합성감미료인데 저주받은 극단적인 외배엽체형분들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넘어간 뒤 운동전후로 드시는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다른 합성감미료들은 암이나 여러 질병을 일으킨다고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많이 알려져서 피하는 데 비해 이 말토덱스트린은 미디어나 언론에 잘 나오지 않아 초보분들이 거부감 없이 막 퍼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한 이론상 말토덱스트린은 단당류와 다당류의 중간사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보면 뭐가 위험하냐하겠지만.. GI상으로 보면 설탕 다음으로 몸에 안좋은 것이 말토덱스트린이나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입니다. (설탕의 Gi는 99, 말토덱스트린GI는 90,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80대 중후반입니다.)

 

Gi를 보면 설탕 다음으로 높은데 Gi가 70이상 넘어가는 것을 섭취시 인슐린 혹은 혈당이 급격히 분비되어 insulin spark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 인슐린 spark나 혈당이 급격히 분비되었다 줄었다를 장기간 반복하면 당뇨나 고혈압같은 질환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내용이 많이 산으로 빠졌는데.. 말토덱스트린을 게이너에 넣는 이유는 비용적 이유가 큽니다.. 곡류를 넣자니 곡류가격은 날씨가 조금만 안좋으면 가격 변동폭이 크고 그렇다고 설탕을 넣자니 언론이나 미디어에게 십자포화를 맞을건 불보듯 뻔하니깐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옥수수에서 뽑아낸 말토덱스트린입니다..

옥수수의 경우 타곡류보다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데다가 좁은 땅덩이리에서도 많은 수확을 할 수가 있는게 장점이기 때문에 보충제회사는 말토덱스트린을 씁니다.

 

많은사람들이 게이너를 비판하는이유

몬짐의 우수님 이외 많은 분들은 게이너에 대해 비판합니다.

왜냐구요??

일단 게이너의 칼로리가 최소 500칼로리 최대 1000칼로리를 능가합니다. 게다가 운동초보분들이 게이너를 먹고 근육을 늘리기보다는 지방만 늘어서 몸매가 ET형이 되어버리는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고, 그 다음 이유로는 GI수치가 높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시 인슐린질환과 혈관 내지 혈당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마지막 이유로는 아시아인들이 백인들보다 당뇨병에 대한 면역이 약하고 특히 아시아인들중에서 한국인들이 타 아시아인들보다 당뇨에 대한 면역이 조금 더 약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운동초보자분들과 황인종에게 게이너를 추천하지 못하는겁니다..

 

그래서 많은 트레이너분들이나 선수분들 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게이너를 운동전후로 퍼먹는것보다는 하루에 3시간전후 간격으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등 5대 중요 영양소를 식단에 소량구성하시고 정해진 시간 취침, 정해진시간 운동을 추천 합니다. 위 방법을 실천하면 근육은 천천히 늘겠지만 게이너를 먹는 것보단 훨씬 건강한 육체를 가질수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도 게이너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몇몇 칼럼에서 우수님이 말씀하셨듯이 게이너 1회 섭취량인 최소 2스푼에서 최대 8스푼을 드시지 말고 이를 반으로 쪼개 드시면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말토덱스트린 Gi가 90이기 때문에 장시간 운동보다는 단시간에 운동을 집중하여 끝내는것을 추천합니다.

 

Edited by 글래머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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