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짐의 스포츠영양사 우수입니다.
 
오늘의 SPORTS SCIENCE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양소, 탄수화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carbs_(1).jpg


탄수화물은 무엇일까요? 무엇이기에 우리는 매일 탄수화물을 먹으면서 탄수화물을 먹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일까요? 가장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이자 가장 주요 에너지원이기도 하면서도 탄수화물 중독 등 가장 말이 많은 영양소....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가 주로 먹는 쌀, 빵, 떡, 고구마, 감자, 과일, 야채, 버섯 등을 비롯하여 단백질 식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우유, 콩 등에도 가장 풍부한 영양소입니다. 그 말은 인간은 그만큼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구지 식사마다 고기 등 단백질 식품을 의식적으로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탄수화물은 아주 원초적인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jpg

탄수화물을 말할 때 다당류/단당류 혹은 포도당/과당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게 다 다른 탄수화물처럼 보이지만 같은 뿌리를 가진 모두 같은 탄수화물이라고 생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다당류라고 불리는 것들이 가장 큰 단위의 탄수화물이며 여기서 소화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리 몸에 흡수되는 탄수화물이 바로 단당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쉽게 말해 식품에 단당류의 형태로 있다면 그만큼 흡수가 빠른 것이겠지요.


2.jpg


식품에는 다당류 또는 단당류와 같은 여러가지 형태로 탄수화물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이어트에 좋다는 고구마는 전분(녹말)의 형태로 탄수화물의 대부분 존재해서 GI지수*가 낮고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것이며 혈당을 올려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설탕의 경우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의 1:1 결합인 상태라서 한번의 과정을 거쳐 바로 흡수될 수 있는 형태로 탄수화물이 존재합니다.

* GI(Glycemic Index) : 특정 식품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들어가서 얼마나 혈당을 빨리 올리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포도당 100을 기준으로 하여 그 상대적인 수치를 기록한 표


결국 식품에는 다당류와 단당류가 함께 들어 있는 식품, 다당류 위주로 들어 있는 식품 또는 단당류/단당류에 가까운 형태로 구성된 식품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어떤 탄수화물 식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식품의 조리 방법에 따라 탄수화물의 형태가 바뀌어 소화/흡수될 수 있는 환경이 변화되고 이에 따라 우리 몸에서 다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식사에 다당류가 주가 되는 식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소화/흡수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보니 혈당을 늦게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에너지 등을 천천히 사용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너무 빠르게 소화/흡수될 경우 혈당을 빠르게 증가시켜 지방증가,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Written by 우수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웰컴투 보충제연구소, 이 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 [20] 21858
3646 호르몬계의 대세는 I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란? [33] file 29955
3645 [정보] 블랙앵거스 [17] file 29879
3644 스포츠영양사 우수의 이야기 4. 다이어트 [70] 29875
3643 [식단] 손석호선수의 식단 [7] 29809
3642 11월 첫째 주 보충제 한줄소식 [7] file 29454
3641 보충제 :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챙겨야할 보충제 [30] file 29060
3640 근성장에 탄수화물/인슐린은 필요한 것인가? [85] file 28878
3639 근육은 커가는데 약해지는 관절/인대/건 - 힐링 프로젝트 [68] file 28333
3638 식단작성법 : 요요없이 기호에 따라 식단 운영하는 방법 [47] file 28277
3637 지긋지긋한 옆구리살 '러브 핸들', 어떻게 빼야 할까? [13] file 28144
3636 2013년 1분기.....우수의 보충제 추천 [205] 28141
3635 탈모를 막는 가장 좋은방법, 비오틴 [33] file 27804
3634 근육량 증가를 위해 한번쯤은 해보자, 고단백식 [8] file 27771
3633 Review] Cytosports사의 새로운 단백질...몬스터프로틴 [63] 27735
3632 [BPI] PUMP-HD orange twist. 펌프 에이치디 오렌지 트위스트. [13] file 27662
3631 Review] MRI. EO2 EDGE(지구력 증가 제품) [33] 27610
3630 [AIS] 세계적인 스포츠영양학 - AIS가 추천하는 벌크업 방법 [56] file 27465
3629 옵티멈, 게이너의 품격을 말하다. [58] file 27398
3628 카제인 프로틴이 필요한 4대 이유 [34] file 27139
» 탄수화물 : 다당류/단당류, 도대체 뭐지?? [48] file 27040
3626 [근육증가] 대두단백질(Soy Protein) [49] file 27023
3625 크레아틴 섭취, 신장에 문제를 만드나? [19] file 26767
3624 [정보] 요요 없는 다이어트 7계명 [56] file 26701
3623 식품의 소화 : 과연 내가 먹는 식품은 얼마만에 소화될까? [32] file 26693
3622 트리뷸러스(Tribulus Terrestris) [23] file 26462
3621 [식단] 우수의 일반식 [33] file 26346
3620 보충제 입문서(1) 보충제란 무엇인가? [6] 26284
3619 보디빌더 '제이 커틀러' 의 식단 [22] file 26267
3618 11월 넷째 주 보충제 한줄소식 [3] file 26156
3617 애니멀팩 먹는 사람 집중, 안보면 또 후회한다 [62] file 26117
3616 웨이트 트레이닝 중 탄수화물 섭취, 도움될까? [14] file 26035
3615 당신이 부스터 휴지기를 가져야 하는 이유? [15] file 25523
3614 근육발달에 반비례로 퇴화되는 관절, 관절살리는 비법은? [54] file 25489
3613 보충제 섭취시간? 섭취 타이밍의 모든것! [44] file 25448
3612 보디빌딩 시합 준비시 시즌기 섭취의 한가지 예 [3] 25425
3611 [피로회복] 글루타민(Glutamine) [3] file 25386
3610 [후기] SP WPI.....나우 WPI 무맛을 뛰어넘는 WPI [50] file 25368
3609 닭가슴살을 있는 그대로 맛있게 먹는 방법 [32] file 25333
3608 보충제 고를때 꼭 봐야 하는, 제품 고르는 5단계 [74] file 25286
3607 근매스를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6] 25197
3606 새로운 머슬밀크!! 머슬밀크 게이너 [6] 25022
3605 [MP] 지금까지 COMBAT은 잊어라, COMBAT 100% WHEY [50] file 24772
3604 [MHP] 근육량 늘리는데 최적의 제품~Up Your Mass [154] file 24592
3603 [시합준비] 보디빌딩 시합을 준비하는 영양 - 1 [25] file 24548
3602 말토덱스트린 넌 누구냐? (수정 version) [4] 24508
3601 과도한 단백질 섭취, 체지방 증가로 이어지나?? [16] file 24440
3600 2013년을 마무리하는 우수의 보충제 추천 [131] file 24433
3599 [남/녀] 체지방 제거 및 데피니션 증가를 위한 영양섭취   [13] 24424
3598 다이어트 보충제, 효과있나? [9] file 24317
3597 [체중관리] 나는 하루에 몇 칼로리를 먹어야 할까? [23] file 24287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