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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테크, 니트로(나이트로)테크와 하이드록시컷이란 굴지의 브랜드를 만든 머슬테크에서 새로운 SUPPLEMEN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QUEST, OH YEAH, CLIF 등이 탄탄하게 버티고 있는 프로틴바(PROTEIN BAR) 시장이다. 그것도 이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QUEST BAR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월 세계적인 보디빌딩 대축제인 올림피아 엑스포 현장에서 머슬테크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QUEST를 노리고 출시한 제품이다. QUEST 제품과 성분은 유사하며 더 식감과 맛을 살렸다."라고 언급하였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살짝 놀라기도 하였고 의심도 되었다. "퀘스트와 같은 성분 조성으로 더 맛있게 만든다?" 이게 실제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퀘스트보다 맛있는 제품들이 많긴 하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인기 상품인 오예바는 달면서도 지방의 풍미를 아주 잘 살린 제품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열량과 지방량은 간식으로 즐기기에 부담스럽고 너무 달기때문에 쉽게 질리는 특징이 있었다. 웨하스 같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파워크런치바는 맛과 식감은 참 좋지만 단백질이 부족하고 지방이 많다는 단점이 있었다.


물론 어떤 제품이든 간식용으로 적합하지만, 보디빌딩을 하고 몸매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적인 제품을 원하였고 이에 대한 홈런을 친 제품이 바로 QUEST BAR 이다. 물론 뒤늦게 시장을 공략하고 들어온 MP의 컴벳바도 있지만 이미 퀘스트바가 차지한 시장 이미지는 아무도 공략할 수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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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은 지방량과 함께 분리우유단백을 위주로 한 간단하고 명료한 단백질 조합, 충분한 식이섬유는 단백질 간식으로 하루 1~2개를 섭취하기에(?) 딱 제격이었다. 너무 다양한 맛도 구비하고 있었다. 정확히 머슬테크사의 MISSION BAR는 이부분을 공략하고 들어왔다. 정말 타도!! 퀘스트가 미션인듯 미션바라고 이름짓고 단백질 바 시장을 점령하려고 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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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상으로는 퀘스트바와 매우 유사하다. 해당 제품은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판단되는 초콜렛 브라우니 맛의 성분표이다. 1개 60g에 190칼로리, 단백질 20g(분리우유단백+분리유청단백), 탄수화물 24g(식이섬유 20g, 이소말토올리고당), 지방 6g(아몬드가루 등)의 구성은 상당히 깔끔한 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맛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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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맛인 초콜릿칩쿠키도우, 쿠키&크림맛의 경우 열량은 210, 200 칼로리로 초콜릿 브라우니에 비해 10~20 칼로리가 높고 단백질은 21g으로 1g이 높으며, 탄수화물은 21~22g으로 식이섬유양(17g)을 위주로 낮추고 지방 7~8g으로 증가시켰다. Sodium 양은 180~230mg의 범위를 가진다. 이 제품이 얼마나 퀘스트바와 유사한지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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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미션바, 오른쪽이 퀘스트바 초콜릿 브라우니의 성분표이다. 둘다 60g이고 칼로리는 미션바가 퀘스트에 비해 20 칼로리가 더 높다. 단백질은 20g으로 같고 분리우유단백과 분리유청단백을 쓰고 있는데 미션바는 분리우유단백 > 분리유청단백이고 퀘스트바는 분리유청단백 > 분리우유단백을 사용하고 있다. 퀘스트의 다른 맛은 MPI > WPI 순임을 볼때 맛에 따라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두 제품 모두 MPI와 WPI 만을 사용해 간식이나 다이어트 때 식사대용으로 좋은 성분 조합 구조를 보이고 있다.


탄수화물은 24g으로 같고 식이섬유는 미션 20g, 퀘스트 19g으로 차이가 없으며 모두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하고 있으며 당함량도 1g으로 같다. 지방의 경우 두 제품 모두 6g으로 포화지방 함량이 미션은 2g, 퀘스트는 2g이다. 이처럼 두 제품은 칼로리 차이만 있을뿐(?) 성분 함량은 거의 1g 차이이며 약간의 첨가물이 미션바에 더 들어가 있을뿐 주요성분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탄수화물 24g, 단백질 20g, 지방 6g으로 다 같음에도 칼로리가 20g 차이가 나는 이유는 카운팅 방법의 차이로 보인다. 식이섬유인 이소말토올리고당을 2kcal로 카운팅 했는지 여부에 따라, 카운팅한 미션바는 190kcal, 카운팅하지 않은 퀘스트바는 170kcal로 측정된 것이다. 단순히 식이섬유로 생각하면 제로 칼로리이지만, 어면히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2kcal를 가진 성분이다. 칼로리 카운팅 면에서는 머슬테크 측에서 정확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른 퀘스트바의 열량 카운팅을 볼때 변동사항이 많아서 머슬테크 측은 외적인 숫자로 카운팅을 한 것이라 판단되고, 퀘스트측은 제품을 만들고 실제 열량발생량을 측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제조사가 아닌 이상 추측일 뿐이다(퀘스트 제품 칼로리가 영양성분표 상의 영양소 g으로는 정확하게 안나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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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테크의 미션, 아무래도 단백질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해보려는 것 같다. 그래서 일인자를 벤치마킹했고 일인자가 부족한 점에 더 투자하였다. 실제로 이 제품은 퀘스트바가 가진 약간 부족한 식감과 맛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한 느낌을 받았다. 지난 9월에 먹어봤을 당시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다시 먹어보니 이 제품은 아직까지 3가지 맛만 구비하고 있어서 그렇지 퀘스트보다 맛이나 식감은 더 좋은 제품이다(퀘스트보다 덜 달고 씹기가 부드럽다).


물론 맛과 식감을 얻은 대신 퀘스트가 가진 가장 적은 첨가물이란 특징은 포기한 부분은 분명하다. 이제 소비자들에게는 2가지 선택사항이 생겼다. 퀘스트와 미션!! 퀘스트는 첨가물이 적으면서 최적의 영양소를 공급받는 간식용 단백질바, 미션은 약간 더 첨가물이 있지만 조금더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이라는 것이다. 물론 조금 더 돌아보면 컴벳바도 있다. 이제 단백질바 시장도 손쉽게 우위를 점하기는 힘들거 같다. 소비자들에게는 잘된 일이다.



MONSTERZYM SPORTS SCIENCE TEAM

글 작성 : 이호욱, 현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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