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산균, 비타민, 오메가3 정도만 먹고 다른 영양제는 먹지 않습니다. 딱히 효과를 바라고 먹는 것도 아니고 효과를 봐서 먹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필요하다고 하니까 먹는 것인데, 별로 먹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캡슐형이라 삼켜야 하고, 아무 맛도 없으니 먹는 즐거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가 영양제를 더 먹을 생각을 하게 해주는 제품이 나타났습니다. Doctor's Best의 루테인 제품입니다. 망고맛 젤리 형태로 나온 제품인데, 요즘 몬스터마트에 젤리 형태의 영양제가 많이 나오네요. 칼슘이랑 유산균 밖에 없었던 때가 어제였던 것 같은데. 



이 제품입니다. 1통에 60개가 들어있고, 총 30서빙 분량입니다.


성분은 단순합니다. 사탕수수와 유기농 타피오카 시럽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칼로리가 좀 있습니다. 그래봐야 25칼로리지만요. 글루텐 없고,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주로 눈의 황반과 망막에 집중된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황반을 보호하여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 눈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늦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루테인은, 우리가 장시간 노출되는 청색광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라벨 우측 하단에 'Lutemax2020'라는 표기가 있습니다. 황반에 필요한 성분인 루테인, RR제아잔틴, 그리고 RS제아잔틴이라는 성분을 최적에 비율에 맞춰 추출하는 공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건 정말로 맛있습니다. 단점은 맛있어서 2개로는 만족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먹을 때마다 2개 이상 먹으면 어떻게 될까에 대해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는 천리 밖을 내다본다는 몽골인급으로 좋은 눈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18,686원 정도. 1서빙에 600원꼴이네요.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해당 제품의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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