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몬짐회원님들~!


헬스장을 이용하면서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이 계시는데,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유독 심한것 같아서요;;


회원님들이 다니시는 헬스장에도 이런유형들이 계시는지 불쾌감을 주는 몇분들이 계셔서 5분류로 요약해 작성합니다.



1. 렉충, 스미스요원

 - 렉충 : 키 185cm, 몸무게 90kg대(추정)으로 되는 살크업 근돼.

   이분은 저녁 7시쯤 나타나기 시작하여 대략 렉에서 머무는 시간이 3시간정도로 추정됨.

   렉에서하는 운동은 플렛밴치 바벨 프레스,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왜 렉에서 덤벨프레스류의 운동을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하체운동은 일정하지 않고 상체만 비대하고 하체가 굉장히 빈약한 유형 중 하나.

   다른사람이 렉에서 운동하고 있으면 인상쓰면서 뒤에서 팔짱끼고 계속 쳐다보고 있음... 필자 또한 스퀏, 데드 중 뒷통수 시선으로

   인해 중도포기함. 벤치프레스 1RM시 바에 바벨을 전부 다 꽂아놓고 하지만 파운드바벨이라 실제무게는 총 105~110KG정도 밖에

   되지 않음. 플렛벤치프레스가 헬스장에 2개나 있는데도 왜 렉안에서 감옥처럼 갖혀져 하는지 모르겠음.

   덩치와 몸무게에 비해 운동량이 안타까워보이는 유형.


 - 스미스요원 : 나이추정 50대 후반, 멸치아재.. 이분은 스미스에서 벤치프레스를 즐기는 유형. 양쪽 15KG 바벨을 장착 후

   허리반동으로 벤치프레스를 소화해냄. 가슴을 운동하는 건지 허리를 운동하는 건지 도저히 판단하기 힘듬.

   1셋트 후 턱걸이기구에 가서 목으로 턱걸이 3개 후 남은 셋트수를 소화해냄. 셋트 수행시간 30초에 휴식 5분을 차지하여 주변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함.


2. 문신충

  - 키는 165cm정도에 몸무게 50kg 내외로 보이는 초 극멸치.

    목부터 발목까지 전신문신으로 보는내내 안쓰러움과 혐오감을 제공함. 바벨과 덤벨 중량을 15kg 초과시 안정적 컨트롤

    수행이 불가함. 운동 1개월 후 헬스장에 몸좋은 사람들과 비교되는지 스스로 팔과 다리에 타이즈를 착용하여 문신을 최대한

    가리기 위한 노력을 보여줌으로써 용서가 됨.


3. 땀충

 - 50대 추정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아재인데, 이분의 가장 큰문제점은 분할루틴이 없다는 점임.

   헬스장에 있는 모든기구를 무분할로 2셋트~3셋트를 하는데,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어 모든 기구에 본인의 영역표시를 하고 다님

   수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딲지 않으며 플렛벤치 사용시 매트바닥까지 땀으로 젖게 만들어 굉장한 불쾌감을 제공함.


 4. 냄새충

 - 이새끼는 20대중반으로 보이는 오타쿠새끼인데, 반경 1m내외 계란썩은내가 진동하여 옆에서 운동하기가 너무 힘듬.

   특유의 쉰내로 인해 운동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임, 특히 샤워실에서 온몸으로 도배되어 있는 여드름으로 인해

   피부병이 의심되며, 전염이 소지가 있어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유형중 하나.

   다행이 요즘은 출현시기가 뜸해 운동하는데 문제는 없으나 여름철 매일 출몰하여 주변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필자는 이새끼 덕분에 여름에 스퀏트 후 헛구역질을 경험하게 됨.


 5. 건조충

 - 두분류가 있는데 하나는 가발충이랑 자지충임. 둘다 60대초반으로 추정되며, 목욕 후 본인의 가발을 드라이기로 말리는

   가발충할배와 자지털을 꽤오랜시간 동안 말리는 할배임. 드라이기도 1개밖에 없는 터라 가발충이 드라이기를 말릴때 샤워를

   하는 날에는 드라이기 사용을 포기해야함.

   자지충의 경우에는 너무 오랜시간 자지털을 말림으로 인해 털타는 냄새때문에 주변사람들의 후각을 예민하게 만드는 유형


기타 노가리충, 장비충, 맨발충(실제로 덤벨을 발등에 떨어트려 기브스함), 신음충이 있지만

이정도만 정리하겠습니다! 모두 예의를 지키고 모두가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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