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쓰기 시작하지만 가장 처음으로 남기는 후기이길 바라며...

저는 Reindeer입니다.


이번 정모에서야 몇몇 분들과 인사를 나눴네요~

다소 어색하긴 했지만...

일단 저라는 존재를 알렸습니다.

아 이번에 닉네임/이름을 적어서 명찰로 달고 있게 한 거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의견을 받아들이는 몬짐 좋네요~



후기 시작합니다.

스압... 장난 아니니까 알아서 스킵해서 보세요


1.jpg


저는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음? 급하게 찍었더니 첫 사진부터 초점이 나갔네요

집에서 충무로까지 지하철로 20분도 안걸리지만...

게다가 버스타면 한번에 데려다주지만..


유산소 운동 겸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애니멀 물통에 애니멀 쥬시드 아미노 섞어서 얼음 동동 띄워서 출발했습니다.


광장시장 쯤 갔을 때쯤

제 선택이 잘못됐음을 깨달았지만... 그땐 이미 늦었죠






3.jpg



이곳이 그곳입니다.

140번 버스를 타고 다녀서 매번 이 앞을 지나갔는데

처음 알았습니다.

(이 사진은 로드뷰에서 퍼옴)



처음에 들어가서 닉네임을 확인하고

닉네임/이름을 적은 명찰을 직접 써서 받았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왜 안찍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몬짐의 사랑스런 Gift도 받았습니다.


추후 올릴 사진이 많기에.... 이런 것들은 다른분들이 올리시리라 믿고 패스




2.jpg




첫 시간은 강경원 선수의 얘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음... 자세히 보면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뷰파인더로 저도 눈을 마주쳤는데 순간 흠칫했습니다 ㅋㅋ





4.jpg



강경원 선수가 영상에 계속 나오고 있고

옆에서 강의도 하고 계십니다...

마치... 연예인이 티비에 나오는데 그 옆에 실물이 있는 것과 같은... 

'저 사람이 저 사람인데....' 연예인보다 더 신기했습니다!!!!





5.jpg


중간 중간 우수님의 설명 타임~

우수님도 몸 정말 어마어마하신데...

허허허허허허허





6.jpg


저분은 감히 강경원 선수께서 강의를 하는데

핸폰하면서 놀고 있는 게 아닙니다 ㅋㅋㅋ

아프리카 BJ를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ㄷㄷ


이번 GT는 실시간으로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서 

온라인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나눴습니다.


누군가가 별풍을 쏘는 해프닝도 있었죠 ㅋㅋㅋ

한 만개 정도 펑펑 좀 쏴주지..






7.jpg


열강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사실 강의보다는

프로카드를 획득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익히 여러 곳에서 들어서 정말 어렵게 프로카드를 획득하신 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듣고 조금 더 자세한 내막까지 알게 되니까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더욱 더 존경심이 들더군요

비협조적인 국내환경, 언어적인 문제, 외국에서의 환경 적응 등등..

순탄하게 누군가가 도와줬어도 어려웠을 환경에

실력 하나만으로 극복하셨다는 말씀하시는 것이 한편으론 안타까우면서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정말로 힘든 시간을 거치셨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8.jpg


이제 강경원 선수의 실전 훈련을 보러 가겠습니다.

프로그램까지 친절하게 적어줬습니다.


세트 수, 중량은 평소 훈련보다 적게 했지만

최대한 실제 훈련하시는 것과 유사하게끔 운동하시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면서

가벼운 질문에 답변도 해주시는....

그야말로 최고의 시청각 교육이었습니다.





9.jpg


오늘 강경원 선수와 파트너가 되서 함께 운동을 해주신 선수입니다.


...어... 음.. 어... 

죄송합니다... 성함을...


그런데.... 저런 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저 팔이 내 팔이었으면....







10.jpg


스트레칭 하는 강경원 선수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낮에 유산소를 2시간을 하셔서

이미 몸이 풀린 상태여서 워밍업을 따로 안하셨지만

평소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시고


3세트 정도

팩 댁 머신, 덤벨 플라이, 덤벨 프레스 등을 저중량으로 워밍업으로 해주신다고 합니다.


사실 제 가슴 루틴도 강경원 선수께서 올리신 루틴을 보고

꼭 가슴운동 시작은 10kg 덤벨로 덤벨 프레스 3세트씩 꼭 하고 합니다.







11.jpg


거울에 비친 전완근을 보세요...


같은 남자인데...

반할 거 같습니다....






벤치프레스.gif


일단 위에 말한 워밍업은 안하셨지만

피라미드 세트로 빈봉부터 시작하셨습니다.


동영상도 올리겠지만

부분 동작으로 보여주는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의 움짤 버젼입니다.




벤치프레스2.gif


연속동작으로 봅시다.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이 움짤만 잘 관찰해봐도 벤치 프레스 동작에 관해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말씀해주신 부분이지만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나 플랫 벤치프레스나

결국에는 같은 동작을 다른 각도에서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벤치프레스 하나만 동작을 제대로 익혀놔도 인클라인은 어차피 똑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분들은

이거 보시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강경원 선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사람마다 자신에 맞는 동작을 찾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선수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또 강경원 선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

운동은 실전이기 때문에 설명 아무리 해봐야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참고로만 하세요~

지금 벤치프레스 하실 때에 바가 가슴에 닿을 때까지 안내리시는데

근육 때문에 접히지 않으셔서 가동범위를 저렇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크흡.... 진정한 빅머슬..)

여튼 이런 이유도 있고 저는 전완부가 길기 때문에 최대 가동범위로 하면 어깨가 너무 뒤로 젖혀져서

어깨에 무리가 오기도 합니다.

각자의 사정에 맞게끔 운동합시다!!!






12.jpg


제가 오늘 찍은 사진 중에서

베스트3 안에 꼽히는 사진입니다.


나중에 시간날 때에 조금 더 손봐서 폰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습니다.


참 편안해 보이쥬~?


저렇게 휴식 시간에

성자의 미소를 띄고 있을 때..

전혀 다른 분야지만 요식업계의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백종원씨가 생각나더군요

역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여유가 넘칩니다.



... 

그나저나 저 애니멀 티셔츠와 애니멀 쉐이커는 저런 느낌이 날 수도 있군요

제가 쓰는 것들은 저라는 주인을 잘못 만나서 

그냥 티셔츠에 그냥 물통 느낌 납니다 ㅋㅋㅋ






13.jpg


이렇게 운동 중간에 휴식하실 때에

GT참여한 사람들의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시고

아프리카에서 오는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평소에 하시는 운동보다 약하게 하시지만

운동 중간에 설명까지 하면서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호흡도 흐트러지지 않으시더군요!!!






14.jpg


얼굴은.... 성자의 미소를 띄고 계시면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던 동네 형님의 얼굴인데..


몸이...

혈관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중간에 저렇게 가끔 앉아있는 몇몇 분들을 보면서

저런 미소를 지으셨는데

심쿵이었습니다....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영상 하나 올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려야겠네요 ㅋ

내일 새벽부터 일어나야해서...

화요일부터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이 속도면... 한 3탄까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ㅋ




이제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니까요~




* 올리고 보니까 조금 더 큰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리사이즈를 조금 크게 했더니 한 페이지에 안보이는군요

다음에 2탄 올리기 전에 사진 사이즈 수정해서 한번에 보이게끔 올리겠습니다.



** 영상이 조금 밋밋한데...

다 올리고 나서 시간이 된다면 몇 개 안되지만 찍은 영상들일아 사진들 합쳐서

모티베이션 영상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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