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페스티벌 이벤트를 보고 그날 막차를 놓쳐 서울에서

밤을 새고 다시 원주로 내려가 한숨 쉬고 어깨운동을 조지고 있던 중

몬스터짐에서 떡 하니 카이그린 트레이닝 캠프 방청 이벤트 공지가 

떠있는 것 보았지 말입니다.


페스티벌 이벤트를 보고 나서 카이그린의 모습에 감탄하여 꼭 다시 한번

그의 모습을 보고 싶던 찰나에 그 공지를 본 순간 저는 헬스장에서

그 불편한 휴대폰을 메일을 써서 담당자분께 보냈네요ㅜㅜ

다행스럽게도 당첨!! 부푼 마음을 이끌고 서울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장소는 마포 바디스타!!20151101_114643.jpg

모든 기구들이 해머스트렝스로 이루어진 엄청난 곳이었습니다.. 

이런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숨만 쉬어도 근육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더군요ㅜㅜ


그리고 오랜시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하신 바로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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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그린!!

페스티벌에서 번 발치에서도 참 놀라워하며 봤던 그분인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감동이었습니다~

트레이닝을 가르쳐 주던 내내 관찰하고 생각하고 배우는 것을 아주 강조하셨습니다.


우선 처음은 웜업!!이라고 부르는 지옥의 복근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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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그린과 강경원 선수!!ㅎㅎ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하고 계셔서

같이 운동하시나 했는데 그냥 몸만 푸시고 어디론가 사라지셨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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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웜업 복근훈련이 힘든지 손석호 선수님의 괴로운 표정이 인상적이네요ㄷㄷㄷ

이 후 스테이션에 가서 스쿼트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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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무게를 든다는 것이 아닌 자신의 근육을 사용한다는 느낌을 놓치 말라고 하였습니다.

트레이닝 내내 My body!!를 연신 외쳤다는..ㅋㅋ

특히나 카이그린은 스쿼트를 할 때에도 대퇴이두와 둔근의 긴장을 한시도 놓치 않는 다고 하더군요.


이후 강경원선수팬님이 질문하셨나요?ㅋ 제퍼슨 스쿼트에 대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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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경원 선수와 카이그린 선수와의 협동 트레이닝 영상에서 본적이 있고 상당히

궁금했던 운동입니다. 골반을 열어 둔근과 대퇴이두근을 자극해주는 운동입니다.

실제 오늘 하체 운동 때 적용해보았더니 빈봉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이 잘 되었고

훈련하는 내내 둔근과 대퇴이두가 짜릿짜릿하더군요.


이후 머신 숄더 프레스를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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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운동은 머신이 안전해서 좋다는 것이 카이그린의 의견입니다.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방지이고 프리웨이트로의 숄더 프레스는

부상위험이 많아 머신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동범위를 최대한으로 해야 거대한 어깨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카이그린은 모든 운동이 최대 가동범위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 후 추가적인 질문으로 하부광배를 키우는 법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생겨 카이그린이 척추기립근을 훈련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네요. 이 때는 굿모닝을 가장 강조하였습니다ㅋ

이 후 잘못된 부분을 정정 후 

하부광배를 키우기 위해서는 벤트오버 바벨로우를 할 때

상체를 90도로 숙여야 한다는 점, 그리고 T바로우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또한 등운동을 할 시 견갑골이 반드시 움직여야 하며

견갑이 움직이지 않는 등운동은 등운동이 아니다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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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카이그린은 운동을 함에 있어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하였고

저희에게 한국어를 못해 제대로 운동을 가르쳐주지 못함에 대해 사과를 하였습니다.

사실 사과할 일이 아닌데 말이지요ㅜㅜ 이 때 그의 인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을 하였습니다.


외국선수의 트레이닝 캠프로 통역이 동시에 진행되어 시간이 많이 걸려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막상 써놓고 보니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운 느낌입니다.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이 전설적인 선수를 바로 코앞에서 보는걸로 모자라

운동을 배웠다는 점이 상당히 영광스러웠고

이런 기회를 주신 몬스터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카이가 당일 비행기로 미국을 떠나 시간이 없어 개인 촬영의 기회는 놓쳤지만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 되어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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