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소에는 핸드폰을 안가지고 들어가서 운동을 하는데

왠지 그냥 무심결에 들고 나갔는데,,,

열심히 땀을 흘리고 한번 열었는데

왜 페북을 봤는지,,,,

G.T 공지를 보고 냅다 댓글을 달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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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png

정말 이 쪽지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ㅠㅠ

공지가 올라온걸 확인했을때도 이만큼 기쁘지 않았어요 ,,,

4월 4일 2시라고 신체는 가지고 갔는데 열정이 소심뒤에 숨어서 좀 걱정이를 했네요 ,, 하하핫,,

운동복을 똭 가라입고 g.x룸에 들어가서 닉네임체크를 하고 운동할 종목별로 앉아서 대기하는데

닉네임체크할때 하체요 그랬더니 웃으시길래 '음?'

이러고 자리에 갔더니 먼저오신분들 다 하체쪽이시더라구요 에헤라디여

그리고 정면 왼쪽대각선을 바라보니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던 우수님이 보이시고,,

그리고 뭔가 싸한느낌에 옆을 돌아보니

오경모 교수님이 만화책을 근엄(?)하게 정독중이시더라구요...

뭔가 이런 선수분들 뵙는것도 처음이고, 막 쿵쾅쿵쾅해서

점점 더 쭈그리가 되어가고 다시 정면을 봤는데,,,

앞에도 넘사벽 한분이 계시고////////

진짜 더 소심해져서

여자친구한테 서울에는 괴물들이 많다며 벌벌벌 떨리는 손가락으로 연락을 하고

하나둘 들어오시는 분들을 기다렸죠 ㅎㅎ

 

CAM00641.jpg

 

그나마 제가 위안을 삼은게 이겁니다,,,, 무려 1번 키입니다.

평소에 뭔가 습관처럼 7번만 고집했는데 1번이 있길래 혼자 의미부여하고 1번키를 집었지요''

물론 아무도 모르는 혼자 '뭔가 기분 째진다' 이러고 있었드랬쬬 ㅋㅋ

 

CAM00640.jpg

 

오늘 득템중에 그 무엇보다도 기분좋았던 몬스터짐 밴드에요 ''

집에와서 인증샷 찍을때까지 주욱 제 팔에 걸려있었는데요 뭔가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의지공유?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CAM00648.jpg

 

도촬이라 죄송하지만

정말 저 그룹속에 끼고 싶은 마음이 한굴뚝 두굴뚝 연기는 나는데 타질 못했네요.,,,

그냥 다 같이 운동을 배우고, 해보고 그러려고 모인건데 왜이렇게 주눅이 들었는지 원 ㅠㅠ...

 

CAM00651.jpg

이게 오늘 받은 선물! 들입니다''

문제는 ㅠㅠ 프로틴바 어디갔쬬....? 봉지열고 호들갑떨고 졸졸 쫓아다니다가 어디다 흘렸나봐요

처음먹어보는 프로틴바라고 아껴야지 하고 좋아했는데 집에와보니 사라졌네요.... 안되나봐요 흉 ,.,.,,

CAM00645.jpg 마지막으로 스쿼트 강습을 받는 도중 발의 보폭입니다.

보폭, 바의 위치 등등 교정해주시더니

딱 앉았다 일어나는데 저희 담당하신 류제형 선수분께서 '더 고칠데 없이 잘하셨어요'하는데

분명 교정받고 해본건데 엄청 뿌듯하고 기분좋고 뭔가 으쓱 했네요 ㅎㅎㅎㅎ

 

 

전체적인 느낀점

 

1회때는 하는줄도 몰라서 못가봤는데 정말 부러웠었거든요,,,

운동을 항상 혼자해와서 나도 파트너가 있었으면, 누군가 같이 공유하고 할 사람들이 있었으면

했는데 많은 분들을 뵙고, 그래서 더욱 행복하고 기다린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우수님의 익살스런 진행덕분에 경직되있던 몸이 조금씩 풀어지고,

오경모 교수님의 이야기, 솔직히 데드리프트 강의 뭐 하체 강의 그런거보다

누군가 살아온 이야기 같은 자서전같은걸 더 좋아하는 키무키무인지라

마지막 나무 뿌리로 표현하신 인생관을 들을땐 저도 모르게 '와,,,,' 소리가 나왔네요 ㅎ

요즘 한창 고민하고 있던 일들이 조금은 안정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저희 담당해주신 류제형선수분 ,,,, 진짜 최강동안이셨어요

전 제 또래 정도 되어 보여서 대단하다아아아 속으로 이랬는데

나이 듣고 진짜 저도 모르게 헛! 하고 내뱉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수분들과 같이 투샷으로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에휴 ㅍㅍ

이랬든 저랬든 오늘 정말 뜯깊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서 많은 분들과 같이 이 운동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몬스터짐 그리고 회원님들~!

 

 

PS: 신제품이라 궁금해서 벌벌벌 기다리다가 퍼먹어봤는데,,,

깔쌈한게 맛있네요 ㅎㅎㅎ

비리지도 않은거이 너무 달지도 않은거이

마지막에 한번 더 퍼먹고 싶었는데! 참느라 고생좀 했네요 ㅠㅠ

스택통에 담아둔 SPI무맛으로 배고픈 허기를 좀 달래고 집에 슝슝 왔습니다 허허허

지금 있는거 다 먹어보면 고려해봐야겠어요,,,,

포대는 안나오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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