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 너무 많이 쏟아지기도 했고, 다른 분들이 좋은 후기를 많이 남겨주셔서 안 쓰려고 했지만 일단 씁니다. 영상은 몇 개 찍었으나 다른 분들이 좋은 영상을 이미 많이 올려주셨으므로 저는 약간의 사진과 글만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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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장소에 도착했을 때 인터뷰 중이셨던 강경원 선수님! 첫 순서는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하기까지의 스토리였습니다만 적기는 뭣하네요. 어찌됐건 그런 과정을 견디신 강경원 선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으니 앞으로 국내 선수님들의 해외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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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루틴이었습니다. 아프리카 TV에서 생중계됐는데(다시보기는 7월 5일까지 가능) 괴상한 질문들이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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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발은 5년 정도 신으셨다고 하더군요. 그 말씀을 들은 순간 운동화 사진이 따로 찍고 싶어졌을 정도. 저는 요즘 수업받을 때마다 브렌치 워렌에 빙의하는데(원래는 안그랬음) 강경원 선수님께서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숨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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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었던 것 중에 제가 기록해 놓은 것과 기억하는 것을 대강 적겠습니다. 잘못 적은 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1. 고구마와 닭가슴살이 식단의 주를 이룬다. 가끔 소고기나 달걀을 먹기도 하지만 햄버거, 짜장면 등을 먹었던 예전(결혼 전)과 달리 목표가 생기니 이 식단이 몸에 배어서 이젠 힘들지 않다.

 

2. 케이블 크로스 오버를 하지 말라는 것(초보자)은 매스가 적은 상태에서는 가를 근육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쿼트(하체), 프레스류(어깨), 친업(너비), 랫 풀 다운, 시티드 로우만 해도 근육은 충분히 키울 수 있다.(초보자) 이러한 기본 운동을 한 후에 바벨 로우를 해라. 자극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상태에서 바벨 로우를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3.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10분 이상한다. 가슴 운동을 할 때에는 펙 덱 플라이(덤벨로는 7kg 정도) 3세트 정도로 웜업을 한다.

 

4. 중량이 올라가도 자세가 변하지 않는 것이 팁이다. 가슴 운동을 할 때는 가슴으로 해라.

 

5. 근육의 결을 생각하며 움직여라. 하부 승모근을 키우는 동작과 등 운동은 전혀 다르다. 바벨을 좁게 잡고 바벨 로우를 하는 것은 승모근과 상관없다. 가슴과 승모근은 결이 같지만 등과 승모근은 다르다. 하부 승모근을 키우려면 업라이트 로우를 많이 해라. 벤트 오버 레터럴 레이즈의 경우에도 하부 승모근에 어느 정도 자극이 가지만 별 상관이 없다. 다만 느낄 뿐이다.

 

6. 횟수는 거의 정해놓고 하지만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혼자 운동할 때는 피라미드 세트를 기본으로 하지만 디센딩을 이용하기도 한다.

 

7. 가슴 근육이 위 아래가 어느 정도 찼을 때 인클라인 벤치를 먼저 할 수도 있고 플랫 벤치를 먼저 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먼저 인클라인 벤치를 먼저하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기본은 플랫 벤치이다. 저 선수가 인클라인을 먼저 한다고 해서 먼저 하지 마라. (강경원 선수님도 어떤 때는 인클라인을 먼저, 어떤 때는 플랫을 먼저 하신다고 함. 그 앞에 뭐라고 하셨는데 알아듣지 못해서 적지 않겠습니다.)

 

8. 닥치고 프리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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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은품들! 애니멀티는 받은 게 아니라 제가 산 것입니다. 원래 사인받으려고 가져갔는데(땀이 많아서 입고 가거나 입고 있다가는 땀이 묻어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빈채로 왔네요. 뭐,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머슬팜 래쉬가드는 S사이즈인데도 광배와 팔이 남습니다. 겨드랑이쪽이 헐렁하네요. 나름 커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착각이라는 걸 깨닫게 해줬습니다. 일단 7월 중순에 지인들이랑 서핑하러 갈 예정인데 그거 한 번 가자고 래쉬가드를 사긴 귀찮으므로 그냥 입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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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GT의 핵심은 "걍 닥치고 ㅈㄴ해야 한다"인 것 같습니다. GT 후기라 이런걸 남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 중 흑자쇠질이라는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캡쳐본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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