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몬스터짐 공식 정모 후기

장소 : 바디스타 9호점(동대문점 )

시간 : 12월6일 토요일 오후 2시

운동전 느낌 : 오잉? 이게 뭐지? 왜이리 참여들이 저조 하셨지...;;?

끝난후 느낌점 : 오길잘했다~~^0^


일단 출근해서  설레는 맘으로 조퇴하고 밥도 못먹고 바디스타 9호점으로 출발~ 가는길에 떡 두팩 사서 오물오물 씹으면서 떨리는 마음을 달래며 도착했지요. 입구에 계시던 여성 스텝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지요 ^^( 누구신가요..;;민망해서 누구신지 여쭙지는 못했네요.) 수줍게 '운동 정모때문에 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안쪽으로 안내해주셨지요. 안쪽에서 정말로 닉네임이랑 이것저것 확인하시더군요 ㅎㅎ


정모 왔어요~뿌잉뿌잉~~


GX 룸으로 가는길에 가슴떨리게도 홍유리 선수가 스쳐 지나가셨고 김성환선수도 스쳐 지나가셨죠. 저는 반갑게 인사, 두분은 어색하게 받아주셨지만 그래도 좋기만 했네요 ㅎㅎ^^ 이미 GX 룸 안에는 여러 회원분들이 대기하고 계셨고 저는 들어가자마자  '김곰'

님 보고;; 체육관 관장님인줄 알았드랬죠;; 정말 체격은 선수분들 못지않게 크셨어요....(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십니다 ^^) 키 크셨던 회원분.. 살짝 늦으신 핫독님;;등등 많으셨는데. 정작 회원님들 이름은 베일에...ㅡㅡ;


옷갈아입으러 탈의실로 가는길에 다시 홍혜린선수도 등장;;; 그리고 옆쪽으로 김지용선수도 파란색 뉴에라 쓰시고 서계셨지요.

와....진짜 어께 프레임이...(이후 나올 이야기지만 선수별로 보고싶은 운동 3가지 요청 받으셨는데 김지용 선수는 전부 어께 셨드랬죠 ㅋㅋ) 그리고 역시 엉뚱 먹방여신 홍혜린 선수도 어께 넓이가 구웃;;(여성분에게 칭찬인지 모르겠지만 넓은 어꼐에 반할뻔했답니다^^;)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데 완전 몸짱 간지수염 회원님이 옷을 갈아입고계셨죠;;그게 김정우 선수셨네요;;수염떄문에 첨에는 전혀 못알아뵜답니다. 

(여담이지만 김지용선수랑 김정우 선수는 동네 장난 좋아하는 형들 느낌?김성환선수는 우등생 스타일, 오성민 선수는 큰형느낌?

우수님은 유재석씨가 생각났다는^^;;)


옷을 갈아입고 GX실에 다시 모였는데. 오잉..ㅡㅡ; 다들 몸집이 크십니다..ㅡㅡ; 소금에 절여놓은 꽁치는 저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렛슨 봐주신다고 해서 붙는거 입고왔는데 붙는거는 여성3분만 입고 오셨습니다. 이때 상당히 고민했지만 결국 그냥 있었죠 ..귀차니즘의 승!


'갈아입고올까...?



그리고 우수님이 간단히 출석을 한번더 부르셨는데 닉네임 말씀해드리니까 우수님의 첫 한마디는 '제 프로틴바는 가져오셨나요? 






네..ㅡㅡ;; 챙겨 왔지요 운동 끝나고 드렸습니다. 개인취향으로 시나몬 잔뜩넣고 만든 쌉싸롬한 프로틴바로 챙겨 넣었습니다 ㅎㅎ

제입맛에는 맛있어요;;;;




그리고 간단히 사은품

컴뱃크런치마, 코코넛 프로틴 한잔, 프로틴 칩하나, 머슬팜 에너지젤, 그리고 올스타 클래식 스웨거셔츠!


다내꺼야!!후훗!! 

안오셨던분들 후회하실겁니다+_+!!




그리고 원하는 운동 별로 나란히 줄맞춰 앉아있는데 선수분들입장!!!

우왕!!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성민선수도 등장합니다+_+!!!


우왕!!! 



선수분들은 포스가 남다르더군요 (그치만 스텝옷을 입고 계션던 관계자 분도 몸이 정말..ㅡㅡ;)

그리고 여성 스텝분들이 여럿 오셨는데 민망해서 확인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누군지 여쭤 볼꺼에요+_+


이제 정식으로 간단하게 회원분들 자기소개 하셨죠 ㅋㅋ 근데 우연의 일치인지 첫타자는 수야님이셨지요 ? 맞나요;;?

여튼 간단히 자기소개 하셨는데 다들 목소리가 작으셔서잘 못알아들었답니다... 어색도 하고 선수들 실제로 보니 얼떨떨하고 등등등;;;

친목보다는 '구경' 이 되어버렸네요 ㅎ

다음에는 정말 같이 밥이라도 한끼 뒤풀이 했으면 좋겠네요 .


선수분들의 간단한 자기 소개후 선수 한분당 세부위씩 보고싶은 운동 주문(?)을 받으셨지요 ...

주문받고 직접 선수들의 시범과 노하우 전수 시작!!

김정우 선수를 시작으로 홍혜린 선수의 캐틀벨을 끝으로 시범은 마무리..

정말 그림같은 시범, 꿈만 같던시간이 훌쩍 지나고 이제 조별운동의 시작!!


오성민선수 붙잡고 늘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ㅜ.ㅜ 다른회원분들 많으셨고 그래서, 요청도 꾹 참고 질문도 참고, 조별 운동 전에 찾아가서 악수도 하고 간단히 인사도 드렸는데 다른조 분들도 많은데 자주 찾아오셔서 포인트 렛슨 많이 해주셔서 정말 행복한 운동이었답니다 할때마다 오셔서 봐주셨어요;;;(다만 서포팅 풀업머신이라 해야 하나요? 그거 처음써봐서 버벅버벅;;;  풀다운머신인가;;? 정말 탐나는 머신도 있었네요 ㅎ..^^) 바벨로우는 어느새 김성환 선수가 오셔서 자세와 시범, 포인트 렛슨을 해주셨네요 ㅎㅎ 김성환 선수는 정말 작지만 커보인다..? 빈틈이 없다? 이런느낌이셨답니다 ^^

 근데 시간이 이미 끝나서 ..마무해야 할떄가 됬는데 ..우수님 막 안에서 손짓하고.. 저는 두어번 못본척 하다 눈딱 마주치고;;;

들어간다 싸인 보내고 다시 김성환 선수의 레슨에 집중+_+ 같은 조였던 학생부 운동회원분후 다음 회원분까지 자세 교정까지 해주고 마무리.

 운동할때 팔이나 어꼐랑 전혀 상관이 없어서 김지용선수나 김정우 선수의 관심 밖이었기에 조금 아쉬웠답니다;;  우리조는 등운동만 세가지 했는데 그때마다 선수분들이 봐주셔서 조금  놀랐어요. 사람이 은근히 많았는데 멀리 떨어져 운동만 집중했던 우리조는 우수님은 선물 뿌리기에 전혀 참여 못해서 아쉬웠지만,선수분들의 렛슨 듣느라 참여할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그래서 우수님이 부를떄 일부로 안들어가고 버팅긴것도 있어요 그러기 있긔없긔?)

...구석에서 운동만 조금 하고 왔는데 그새 우수님 사은 행사 다 뿌렸어.....




 여성회원 분들은 미소천사 홍유리선수(근데 미소가 정말 보기 좋았어요 ^^)와   어께미녀(?) 홍혜린선수, 두분이서 집중 렛슨!

여성분이 세분밖에 없다는게 의아했지만 한편으로는 '세분이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피트니스 트레이닝 하면 마초적인 이미지 보다는  여성분들한테도 대중화가 되어가는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시간다됬다고 모이랬는데  회원몇명은 말안듣고 밖에서 운동해서 답답하셨죠 우수님?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꿈에 그리던 김성환 선수가 지금 눈앞에서 바벨을 들고있는데 발걸음이 떨어지겠어요 ㅎㅎ?



당신은 부르시오...우리는 못들은'척'...








 사은품 뿌리기 신공에서 제외된 몇가지 제품은 운동 끝난후 여러가지(?) 재밋는 이유를 붙여서 회원분들께 선물 해주셨구요 ㅎㅎ^^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시간이 짧았다는것 ㅎ^^? 회원님들 열정이 너무 넘쳤다는것?

신청해주셨던 분들이 많은데 거의 절반은 안오신거같아서 한번 놀라고 ,적은인원으로도 대단히 열정적인 정모가 진행되었다는것에 두번 놀랐답니다

(아마 우수님이 중간에 정리 안해 주셨으면 아마도 선수분들은 회원님들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녔을꺼에요 ㅎㅎ 탁월한 진행 능력이 빛을 발했죠 ^^) 


조금 아쉬웠던 점은 운동을 위한 모임과 침목을 위한 모임? 두개를 한번에 하려니 조금 혼란스러웠답니다.

선수분들의 간단한 렛슨 받고있는데  우수님이 ' 자~~홍유리 선수랑  맨몸스쾃대결~~'. 이러고 계시면 귀는 쫑긋 하지만 옆에서 지금 내 우상이 렛슨해주시는데 그런거 신경쓸 틈이 어딧어요? 그거 반칙!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이 아쉬운점의 해답은 틈틈히 자주 모이는거!+_+ 그런게 가능하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ㅎㅎ

운동으로 모이는 정모도 좋지만 봄나들이 정모? 먹방데이 정모? 이런것도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 그런걸 한번 꿈꿔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오성민 선수를 많이 언급했지만 김지용선수의 어께 원포인트렛슨은 정말 노하우 풀어내는 보따리였네요 ^^

홍혜린 선수는 자세와 부상에 대한 주의사항, 그리고 스스로 몸으로 느끼셨던 여러가지를 땀을리면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김성환 선수는 완전 인기스타였어요; 회원분들한테 둘러쌓여서 옆에 갈틈도 없었는데  멀리서  운동하는모습 보고 오셔서 조언을 해주셨지요 ^^그런데 정작 글쓰는 저는 체크를 받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때를 기약하겠습니다.^^

김정우선수는 인클라인 덤벨컬에서 살짝 당황하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덤벨 프레스 자세 잡고 누우셔서 저도 살짝 당황 했었지요 ㅎㅎ

홍유리선수는 미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 항상 웃는얼굴이셔서  운동이 아니라 미소가 먼저 떠오르네요 

 그리고.. 완전 사랑합니다 오성민선수!! 조언해주신 것들을 잘 새겨 넣고 있겠습니다!

바쁘셔서 인사는 못드렸지만 고생해주신 스텝분들, 그리고 끝까지 웃으면서 사진까지 찍어주신 선수분들! 바쁘신와중에 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남지않은 2014년 잘 마무리 지으시고  부상없이 즐거운 운동 즐기시길 바랄께요~




-진짜로 다음 정모때는 스텝분들 닉네임도 소개 해달라고 부탁드릴겁니다+_+ 그러고보니...사진찍은게..;; 없네요;;멍떄리고 구경만 열심히 했네요 ㅋ..다음번에는 열심히 녹화 해야겠네요 ㅎㅎ  그리고..저..이런저런 질문 해주셨던건 뭐였을까요;;;?문득 궁금해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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