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크로스핏을 처음 시작했고


이후 인근의 헬스장을 따로 등록해 2가지 체육관을 병행하며 다닌지 10개월...


큰 깨달음을 얻어 저와 같은 헬린이들과 공유하고자 글 작성합니다.


일단 크로스핏은 몸이 빌더들 처럼 좋아지기 위해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크로스핏은 그냥 건강해지기 위해, 강력한 심폐지구력 및 스트렝스를 위한 운동이라고 봐야합니다. 


반면에 웨이트는 몸을 가꾸는 운동으로 고립식 운동을 주로 하죠.


크로스핏 박스에서 고립운동으로 와드하면 코치들한테 혼납니다. 전신을 사용하라고.


반면에 헬스장가서 반동줘가지고 웨이트하면 프리웨잇존의 형님들이 저 좀만이는 뭔가 하고 쳐다보죠.


그냥 운동의 목표가 다른 운동입니다. 


일단 크로스핏하면 졸라 낙아웃됩니다. 


님들이 뭔 운동을 해봤던 그 이상의 현기증과 님들의 내장이 어디어디 있는지 알게 해주는 고통이 동반됩니다. 


그런데 이런 개작살나게 힘든 운동이 진행되는 시간은 진짜 아주 길어봐야 40분, 

짦으면 보통 하루 10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그날 와드를 하고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고


운동한사람은 '와 나 오늘 존나게 작살나게 내 몸을 조졌으니 운동 겁나 많이 했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소리인거 다들 아시죠?

그냥 좆빠지게 힘든거지 큰육의 성장에 필요한 자극과 기타 잡요소들이 충족된 것이 아니죠.


저는 저런 모지리같은 생각을하면 6개월간 크로스핏을 다녔고,


몸이 커지지 않자, 헬스장에서 추가로 웨이트를 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요기서 헬린이들의 문제점이 하나더 발생합니다. 


지들이 존나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 = 운동시간 = 운동강도


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이것도 슈퍼갸소리인거 형님들 아시죠?


님들 운동강도가 얼마나 되는지 몸좋은 형들과 비교하고 싶으시다면


님들이 하는거 일일이 기록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1시간만 해도 2~3시간 세트간 5분씩 쉬면 어슬렁 거리는것보다 운동 더 많이 합니다. 


여튼 저도 여전히 갈길이 먼 슈퍼헬린이 지만


몇가지 깨달은 점을 저와같은 헬린이들과 공유하고자 찌끄려보았습니다. 



결론


1. 크로스핏 박스 다니면서 와드만 해서는 몸짱되긴 글렀다.

2. 운동강도 알고싶으면 기록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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