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8.jpg 그림6.jpg 그림7.jpg

      척주세움근 / 척추기립근 해부도 (Erector spinae) 

      척추기립근은 크게 표층과 심층의 두 개의 근육으로 나눌 수 있다.

      ● 척추기립근의 표층 근육군은 최장근과 장늑근으로 구분 될 수 있으며 척추의 가까이에 인접하여 길게 연결 되어 있는 최장근과 주로 골반의

          장골에서 늑골  방향 쪽으로 인접하여 길게 붙어 있는 장늑근으로 구성된다.


      척추기립근의 구조적 설명


      ● 척추기립근은 최장근과 장늑근은 척추의 부착 부위에 따라서 명칭이 세분화 된다. 최장근은 양쪽 유양돌기까지  연결되어 있는 두최장근, 경추라인 부분에 연결된 경최장근, 흉추라인 부분에 연결 된 흉최장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요추영역에 연결된 요최장근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연결 분포가 미약하여 굳이 요최장근으로 분류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늑근은 요추라인 부분에 연결 된 요장늑근, 흉추라인 부분에 연결된 흉장늑근은 다시 상부와 하부로 나누어서 상흉장늑근과 하흉장늑근으로 나뉜다. 그리고 경추 라인 부분에 연결된 경장늑근이 분포되어 있으며  두개부 영역의 두장늑근은 명칭하지 않는다.


      척추기립근의 심층근육군은 척추의 극돌기와 횡돌기에 주로 붙어 하나의 분절 또는 그 다음 분절에 순차적으로 연결 되어있는 근육군들이다.

          척추기립근의 심층부 근육 역시 부착부위에 따라 명칭이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다열근, 극근, 회전근, 횡돌간근, 극간근으로 분류된다.


      다열근은 후두하근이 연결된 C1과 C2를 제외한 척추 전 영역에 분포되어 있다. 극돌기와 횡돌기에 주로 붙어, 척추뼈 2~4개까지 분절에

          순차적으로 이어져 길게 연결된다.


      회선근은 다열근 아래 주행하는 짧은 길이의 근육군들로 척추마디의 하나 또는 두개 분절에 극돌기와 횡돌기의 연결된 회선근이 길게 이어져

         있다. 회선근은 한 개의 척추의 추체에서 사선방향으로 횡돌기에 짧게 연결 된 단회선근과 한 개 또는 2개 분절의 극돌기와 횡돌기 사이에 길게

         연결 된 장회선근으로 나누어진다.


      극근은 척추기립근의 심부근육에서 포함되는 근육군으로 주로 경반극근과 흉반극근이있으며 근육적 발달이 미약하다. 두반극근도 같은 종류로 보고있으나 두반극근은 후두골에서 시작되어 비교적 천층에 위치하고 근육이 발달 되어있어 따로 구분되기도한다. 경반극근과 흉반극근은 다열근위와 최장근 아래의 중간층에 형성되어 극돌기와 횡돌기의 척추분절 사이에 겹쳐 연결되어 부착한다. 경추와 흉추의 영역별 연결된 척추마디에서 경추 영역의 연결된 것은 경반극근과 흉추영역에서 연결된 것은 흉반극근이라 명칭 한다.

      횡돌간근은 횡돌기와 횡돌기사이에 인접하여 연결된 근육이다.
      극간근은 극돌기와 극돌기 사이에 인접하여 연결된 근육이다.


      [요점정리]
      척추기립근의 천층을 구성하는 최장근은 요추 횡돌기, 요장건막에서 흉추 횡돌기 옆의 늑골에
      부착되어 있으며, 장늑근은 천골, 골반 내측에서 요추, 늑골에 부착되어 상행한다.
      심층근을 구성하는 다열근은 C1, C2를 제외한 전 척추에 부착되어 있고, 반극근은 후두에서 흉추 10번까지 비스듬히 부착되어 있으며, 극간근은 극돌기에 상행하여 부착되어 있으며, 회선근은 가장 심부에 부착되어 있다.
      ※척추기립근의 명칭과 분포는 학자들마다 다른 견해의 관점이 있기 때문에 부착별 명칭은 책마다
         다소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척추기립근의 기능적 특징


      척추기립근의 기능은 크게 척추의 굴곡, 신전, 회전의 기능으로 구분되어 진다.
      척추기립근의 굴곡기능은 골반의 치골을 고정 시키고 앞에 있는 복근 수축을 유도하게 되면 체간은 앞으로 숙여지고 골반은 전방전위의

         형태가 발생된다. 이때 척추기립근은 이완성 수축으로 늘어나며 체간의 굴곡에 대한 척추정렬의 이탈과 DISC 탈출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척추기립근의 신전은 굴곡 후 정상으로 돌아오는 운동과 정상의 위치에서 더 과하게 일어나는 과신전이 있다. 먼저 굴곡 후 돌아오는 운동은

         골반이 고정된 상태에서 천층의 기립근들이 이완성 수축상태에서 단축성 수축으로 돌아오며 이때 천층의 승모근과 광배근의 힘이 운동의 방향과

         힘을 나누어 준다. 그리고 과신전은 바른 정렬로 돌아온 상태에서 더욱더 척추기립근의 단축성 수축을 유도하여 신전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하며

         이때에는 척추의 관절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각 마디에 있는 기립근들이 최대한 단축성으로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요추부가 과신전이 되면

         골반의 전방경사가 일어나 오리엉덩이처럼 강력한 대둔근의 수축력이 나타나기도 한다.


      척추기립근은 상황에 따라 근육의 협력에 대한 보상작용을 할때도 있다. 예를 들어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굴곡하게 되면 함스트링이 굴곡수축된

         상태에서 대퇴사두근과 장 요근 이완이 일어나 순차적으로 골반의 경사없이 척추기립근의 정적인 수축상태의 신전상태가 된다. 만약 대퇴사두근과

         장요근이 충분하게 이완이 되지 않게 되면 골반이 후방경 사로 들리게 되어 척추기립근의 신전의 수축력이 골반의 움직임과 함께  수축력이

         과도하게 일어난다.


      척추기립근은 한 방향으로 작용 할 때 편측의 척추회전 기능을 일으킨다. 이러한 척추의 회전기능은 천층근육의 복사근과 광배근의 회전력에

         영향을 받게되어 함께 작용한다. 척추기립근은 척추에 연결된 늑골을 고정하여 호흡을 통한 수축력을 안정적으로 협력하며 경추의 굴곡, 신전과

         머리의 회전에도 영향을 준다.


      척추기립근은 천층의 승모근과 광배근 중간층의 능형근과 상, 하후거근 아래에 위치한다. 심부층에서는 후두골의 유양돌기까지 연결되어

         올라가있으며 밑으로는 천골과 장골, 척추마디와 연결된 늑골까지 부착된다. 척추기립근은 아주 작은 근육들의 연속된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어

         그 힘이 적어서 독립적으로는 움직이지 못하고 주변의 크고 강한 근육의 도움을 받아 기능을 일으킨다.


      척추기립근은 앞서 말했듯이 주변의 큰 근육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활동하는데 이때 흥미로운 것은 활동의 초기, 즉 뇌에서 활동명령이 떨어짐과

         동시에 척추기립근이 척추뼈가 유연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초기 움직임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즉 인체의 움직임 중 가장 먼저 수축반응을 일으키

         는 근육 중의 하나이다. 만일 척추기립근의 수축이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근육의 움직임이 먼저 일어나게 되면 척추를 이루는 뼈와 인대의

         손상이 발생이 되거나, 인체 골격은 통나무처럼 뻣뻣한 모습이 될 것 이다.


      근육 발란스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에 부착하는 근육들은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어느 한쪽만의 단독적인 기능이 아닌 서로 주동과 길항, 협력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근육은 체간뿐만이 아니라 팔과 다리 복부에까지 움직임의 영향을 미치게 되며 흉곽과 복부의 후벽을 구성하는 뼈에

          가장 인접한 근육이므로 호흡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척추기립근의 통증은 척추기립근의 분포된지역의 마치 뼈가 아픈 것 처럼 아주 깊숙하게 분포하며 척추의 유연성을 제한한다. 또한 자율신경계의

         흐름에 장애를 주어 내장기성통증과 함께 해당부위의 전영역에 관한 통증양상들이 발생한다.


      근자체 통증 (두최장근)
      Q : “목을 돌리면 귀 뒷부분이 쑤시고 아파요.”
      A : 두최장근은 유양돌기의 연결된 지역에 통증을 방사한다.


      근자체 통증 (흉최장근)
      Q : 허리를 구부리고 펴면 허리 통증과 엉덩이 주변이 날카롭고 찌릿찌릿 합니다.”
      A : 흉최장근 (T10-11level) 은 주로  골반상부와 하부요통을 호소한다.           
         흉최장근 (L1 level) 의 방사통은 엉덩이 하부에 천층의 날카롭고 찌릿찌릿한 통증양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척추의 회전 양상에 따라 편측에 근육군들이 비대해지면 한쪽으로 솟아 있다.


      근자체 통증 (흉장늑근)
      Q : “몸통을 회전할 때 날개쭉지에 담이결리고 깊숙이 쑤십니다.”
      A : 상흉장늑근은 늑골과 연결되어 과도한 회전시 척추의 뼈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지
          못하면 근육의 좌상이 일어나 담이 결리는 것처럼 아프다. 주로 골프 초보자에게 많이
          나타나며 상후거근의 양상과 함께 호흡에 의한 작은 움직임에도 통증이 심해진다.

      Q : “체한증세로 배가 많이 아프며 명칭 끝에 무언가 내려가지 않고 속이 더부룩해요.”
      A : 상흉장늑근의 위치는 T6, 7지점으로 소화를 담당하는 신경계의 흐름이 있는곳으로
          승모근 하부섬유, 좌측 상흉장늑, 전거근, 상외복사근의 긴장과 내장기 소화장애와
          동반하면 체 한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Q : “오른쪽 옆구리가 잘결리고 오른쪽 아랫배가 콕콕 쑤시듯 아파요.”
      A : 하흉장늑근은 하부전거근과 함께 긴장을 하면 옆구리의 결리는 통증과 오른쪽
          아랫배 쪽에 콕콕쑤시는 방사통이 함께 나타난다. 맹장염으로 오진 할 수 있다.


      근자체 통증 (요장늑근)
      Q : “허리를 굽히고 펼 때 깊숙이 쑤시며 통증이 골반까지도 내려갑니다.”
      A : 요장늑근은 골반과 함께 요추의 신전과 굴곡 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골반과
         요추의 움직임이 불안정하면 편측의 긴장된 쪽에 허리에서 골반까지 일측성으로   
         나타난다.


      근자체 통증 (다열근)
      Q : “척추의 뼈와 관절이 아프며 배가 자주아파요.”
      A : 요추레벨의 1번에서 5번지역의 다열근은 해당요추의 척추관절의 요부통증과 복부
          지역의 배가 간헐적으로 자주 아픈 내장기성 통증을 보인다.

      Q : “꼬리뼈가 묵직하게 아파요.”
      A : 제1번 천추 지역의 다열근은 주로 미골통의 묵직한 통증이 발생한다.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