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의 성장원리 0

      2015.05.26 11:43

      팀몬스터짐* 조회 수:4538

      인간의 근육은 조절가능성에 따라 수의근, 불수의근, 모양에 따라 골격근, 평활근 그리고 심장근육으로 나뉜다. 수의근은 골격근으로서 인간이 스스로 의지를 통해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다. 불수의근은 평활근을 말하며 주로 내장 근육을 이루고 있다. 심장근육은 내장을 이루는 근육이지만 골격근의 형태와 유사한 모양을 가진 불수의근으로 두가지 근육의 형태가 혼재되어 있다.


      트레이닝을 통해 발달시키고자 하는 근육은 수의근인 골격근으로 보통 체중의 40~50%를 차지하며 트레이닝을 통해 그 이상의 %를 가지도록 발달시킬 수 있다. 근육의 75%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으며 20%정도가 단백질, 나머지 5% 정도가 기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신의 골격근은 660여 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골격근은 근섬유 다발에 의해 구성되므로 약 2억 5천만 개의 근섬유가 몸을 이루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근섬유들의 크기를 커지게 하는 것이 트레이닝을 통한 근육의 성장원리이다. 근섬유들이 외부의 저항에 작용하면서 성장하게 되는데 그 과정을 통해 근육이 성장하게 된다.


      근육과 근섬유의 수는 출생 이후 변하지 않는다. 근섬유의 부피 증가는 근섬유의 부피와 세포핵의 수 사이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제한되어 있다. 근섬유의 부피는 증가되는데 핵의 수가 증가되지 않는다면, 근섬유와 핵 사이에 균형이 깨져 근섬유가 성장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위성세포(근육의 줄기세포)가 핵을 공급하고 근섬유의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레알돋는근육사진.jpg


      실제 근섬유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근섬유를 구성하는 근원섬유의 증가이다. 근육 수축단백질로 알려진 액틴과 미오신이 포함된 근원섬유는 근섬유와 다르게 수가 증가될 수 있다. 이런 액틴과 미오신 개수의 증가 및 부피 증가가 실제 위성세포의 작용과 더불어 근육을 성장시키는 핵심이 된다.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