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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볼기근 / 대둔근 해부도 (Gluteus maximus)


      근육 해설

      둔근은 크기에 따라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로 나뉘며 골반과 하지에 연결되어, 인체를 직립하는 중간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대둔근의 모양은 엉덩이의 뒤태를 형성하며 중둔근과 소둔근에 비해 2배정도 크며 두께가 보통  2.5cm이상 되는 근육이다. 해부학적 부착은

          천골의 외측에서 장골의 중간지점까지 올라와서 붙으며 대퇴의 대전자부위에서 아래로 덮혀 사선방향으로 건(tendon)의 형태로 부착되며

          근막장근의 장경인대와 이어져 연결된다.

      대둔근은 서 있는 자세 혹은 걷거나 뛰는 등의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능동적인 활동에서 주로 활성화 되고, 책상에 앉아 사무를 보거나 공부,

          식사, 운전등 앉은 자세가 계속되는 생활에서는 대둔근의 약화가 많다.

      대둔근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직립 할 수 있도록 하지를 땅에 딛고 골반과 함께 밀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골반과 고관절을 통해

          척추를 바로 세워 서 있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대퇴의 신전을 만드는 보행 시 걷기, 계단 내려가기 등의 동작에서는 대둔근의 활성화는 작으며 계단 올라가기, 뛰기, 점프에서는 활성화도가 높다.

      오르막이나 경사가 높은 곳으로 산행할 시 슬관절 근육에 가장 많은 근력이 작용되며 만일 대둔근의 근력이 약하면  슬관절 근육에 체중부하가

         집중되므로 산행 후 무릎통증이 잘 발생할 수 있다.

      생활속 대둔근작용은 수영 시 발차기 동작과 등산 시 높은 곳을 올라갈 때 주로 활성화된다


      근육 기능

      근육명칭

      작용

      신경지배

      대둔근

      (큰볼기근)

      고관절 신전

      고관절 신전에서 외회전

      하둔신경

      ●  서 있는 자세에서 허리를 안정적으로 앞으로 구부리는 작용, 선 자세에서 앉는 동작에서는 이완성으로 늘어난다. 또한 앉아서 일어설 때, 계단

           오르기,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몸통을 펼 때는 골반을 안정적으로 끌어당겨 단축성으로 짧아진다.대둔근은 보행시 외전, 외회전의 기능에

           참여하기도 한다.


      근자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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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항문과 엉치가 깊숙하게 아파요.” 
      A : 대둔근은 골반 통증으로, 위치에 따라 호발부위가 다르게 나타난다. 상부 통증유발점은 천장관절 주위로 해서 대퇴둔부 주름이 있는 곳 까지

          통증이 나타난다.

      Q : “골반 전체에 통증이 느껴져요.”
      A : 중부 통증유발점은 가장 흔한 둔부전체의 통증이다. 여기서는 둔근에서 빠져나오는 상둔신경과 하둔신경 가지들이 둔근의 압박에 의해

           골반전체의 신경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Q : “꼬리뼈가 아프며 항문이 아파요.”
      A : 하부 통증유발점은 미추골 지역에 통증이 발생되며 미추근과 함께 미추통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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