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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허리근 / 장요근 해부도 (Iliopsoas) 
       
      근육 해설

      ● 장요근의 섬유는 크게 장골근과 요근으로 나누며 요근은 다시 대요근과 소요근으로 구분된다. 장요근의 해부학적 부착은 복부근육과

         내장기를 지나서 요추면을 전면의 각도에서 부착부위가 보이며 장골근, 대요근, 소요근으로 부착된다.
      ● 장요근의 장골근은 장골와 내측면에 부착되어 대요근의 건과 연접하여 대퇴골 소전자에 부착되며 장골근 위에 대요근, 소요근 층으로 덮여있다.
      ● 장요근의 대요근은 흉추 12번, 요추 1, 2, 3, 4, 5번 외측면에 장골 안쪽을 지나 서혜인대를 밑으로 통과해서 짧은 건(tendon)으로

         대퇴의 소전자에 부착된다.
      ● 장요근의 소요근은 섬유다발이 크지 않으며 존재유무가 사람들마다 다르다. 주로 흉추 12번, 요추 1번 외측면에 부착되어  서혜인대 밑을

         통과해서 치골 중간 부위에 붙는다.
      ● 생활속 장요근의 작용은 허들을 뛰어 넘을때와 같이 고관절을 높게 올리는 경우와 요가동작에서 허리를 완전히 뒤로넘겨 손을 바닥에

          닿는동작에서 이완된다(이완).


      근육 기능

      근육명칭

      작용

      신경지배

      장요근

      (엉덩허리근)

      장골근 : 고관절의

          굴곡, 외전, 외회전

      대요근 : 고관절 굴곡

      소요근:요추신전

      장골근:

      대퇴신경

      대요근:

      제2,3요신경

      소요근:

      제1,2요신경

      고관절 굴곡
      서 있을 때는 장골근의 수축력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장골근은 보행과 달리기에서 고관절 굴곡근과 협조하여 가장 많은 활성화를 보인다.

         즉 달리기를 할 때 유각기동안 지면에서 30。이상 고관절을 올리는 기능에 가장 많은 활성화가 일어난다. 그렇다고해서 고관절을 올리는 동작에서

         요근의 참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고관절을 굴곡시키며 앞으로 나갈 때 골반과 요추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또한 요근에 도움을 받아

         장골근의 수축력으로 고관절 굴곡 시 최대한 활성화를 보인다.

      고관절 외회전

      장요근은 대퇴의 회전축과 거의 일직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회전에는 근육의 참여가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지속적인 장요근이 짧아져 단축성 긴장이 발생한 사람은 서 있거나 보행 시 일직선으로 걷지 못하고 다리를 팔자로 걷는 고관절 외회전 상태의 보행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관절의 외전

      대퇴가 외전으로 작용할 때는 중둔근과 장요근의 장골근이 주로 참여한다.

      요추의 전만

      소요근은 고관절의 움직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대요근이 골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요추전만에서 척추의  신전과

          함께 협조를 한다.


       
      * 장요근이 기능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가설)

      의자에 앉는 동작은 다리의 관절(슬관절, 고관절)을 구부리며 고관절 굴곡근육들과 슬관절 굴곡근육의 움직임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고관절에 붙어서 고관절 굴곡에 참여하는 근육(대퇴직근, 내전근, 근막장근, 봉공근, 장요근)과 슬관절에 붙어서 슬관절 굴곡(함스트링, 슬와근)에

          참여하는 근육의 이해가 중요하다. 따라서 고관절과 골반, 요추에 연결되어 골반의 움직임과 요추의 변화에 일차적으로 작용하는 장요근을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짧아진 장요근의 문제는 의자에 앉는 동작에서 장골근과 대요근의 수축력이 약해져 신체의 고관절 굴곡작용에 따른

          골반 후방전위의 움직임이 자주 발생되며 요근의 수축력이 약해져 요추의 후방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장요근을 중심으로 보면 앉아 있는 상태에서는 의식적으로 등을 펴는 자세, 즉 척추를 신전 하는 자세를 만들지 않으면 고관절 굴곡에

          따른 골반의 후방 전위의 요추 만곡이 감소될 수 있다. 그리고 요추만곡의 형태가 일자로 진행됨에 따라 척추를 기립하는 근육이 이완성으로

          늘어난다.

      요근은 골반의 후방전위에 따른 요추 Flat back(편평등) 질환에서 “장요근은 이완성으로 늘어난다”는 여러 학자들의 견해에 따른다.

          하지만 필자는 장요근의 모든 섬유(장골근, 대요근, 소요근)가 원인에 의해서 접근한다면 요근과 장골근을 이원화 시켜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의자에 앉는 동작은 고관절을 굴곡 시킨 상태다. 앉아 있는 자세에 따라 달리 구분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허리의 근피로를 줄이기 위해 골반의

         후방전위와 함께 요추를 후만시켜 등을 둥글게 이완시킨다. 즉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은 골반 후방전위에 따른 요추만곡이 감소하여

         요추에 연결된 원위부 요근 섬유들은 늘어나게 되며 고관절 부위에 연결되는 근위부의 장골근 섬유는 구심성 방향으로 단축성으로 짧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속 잘못된 자세 원인에 의해 문제가 나타나는 근육중에서 광배근도 그 중의 한 예라고 본다. 광배근의 상완에 붙는 섬유는 구심성 방향으로 짧

          아져 있으며 골반에 붙는 섬유는 원심성 방향으로 늘어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상태가 계속적으로 지속하게 되면 고관절 굴곡성 근육의 단축성 긴장이 나타나 장요근과 함께 하부 복직근까지도 단축성

          긴장으로 유발될 수 있다.

      골반의 후방전위에 따른 고관절 신전성 근육인 대둔근의 약화 그리고 척추의 신전근들도 이완성으로 늘어나게 되면 전반적인 척추 안정성의

         문제가 올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잘못된 습관적인 좌식생활에 대한 장요근 관점에서 보는 신체 정렬의 피드백은 다음과 같다.

       잘못된 습관적인 좌식생활 → 골반의 후방전위 → 고관절 굴곡 근육의 단축 유발 → 하부 복직근의 단축성 긴장 유발 → 요추의 후방변위 → 척추기립근의 신전성 약화로 인한 이완성긴장 유발 → 대둔근 약화 유발 → 함스트링 단축 유발 → 비복, 가자미근 단축 유발


      근자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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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허벅지 앞쪽에 불꽃이 터지는 것처럼 아파요.”
      A : 장요근의 방사통은 대퇴전면이나 서혜인대의 사타구니 심지어 고환까지 통증을 방사하며 “섬광”의 불꽃같은 느낌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깊숙이 앉는 의자에 일어날때와 윗몸일으키기 동작에서 종종 발현된다.

      Q : “특히 앉아서 일어설때 그리고 조금만 서있어도 허리뼈를 따라 위쪽 일직선으로 “우리”하게 아파요.”
      A : 앉아서 일어서거나 서 있을때는 장요근이 짧아진 상태에서 어느 정도 신장이 되어 요추에 통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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