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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네모근 / 요방형근 해부도 (Quadratus lumborum)

       

      근육 해설

      ● 일반적으로 하부요통의 가장 큰 원인이 요방형근의 근육성 염좌에 기인하며 주로 엉치, 장골능선, 고관절의 대전자 부위에 통증을 방사한다.

      요방형근은 장늑섬유, 요장섬유, 요늑섬유의 3가지 섬유로 구성된다. 장늑섬유는 장골능에서 늑골 12번에 붙어 수직성방향으로 연결되어

          천층에 붙어있으며 근섬유 중 부피가 가장 크다. 요장섬유는 요추 횡돌기 1, 2, 3, 4번 사선방향으로 장골능에 붙어 장늑섬유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그리고 요늑섬유는 요추 횡돌기 1, 2, 3, 4번 사선방향으로 늑골 12번에 붙어 가장 심부에 위치한다.

      요방형근 천층섬유의 장늑섬유는 고관절 대전자와 사타구니에 통증을 방사하며 요장섬유는 천골과 장골능선, 가장 심부에 있는 요늑섬유는

          엉치에 통증이 주로 나타난다.
      요방형근은 체간의 굴곡과 신전하는 동작에서 회전이 가미되면 근육성 염좌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바닥에

         물건을 주울 때 몸통을 구부리면 서 회전할 때 주로 발생된다. 이는 요추의 회전각이 흉추에 비해 현저히 작기 때문에 요방형근의 근육 손상이

          일어나기가 쉽다.

      요방형근에 연결된 구조물 중 유심히 살펴봐야하는것은  장골능에 부착된 장골요추인대가 요추 5번 횡돌기에 연결된다. 이러한 장골요추인대는

         급성요통의 30%이상 차지할 만큼 손상을 많이 받으며 일부 학자는 장골요추인대가 연결된 요방형근의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었다는 학설도 있다.

      요방형근은 척추기립근의 최장근과 장늑근 아래에 위치한다. 장골, 요추, 12번 늑골에 연결되어 체중지지에 대한 골반과 요추 움직임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요방형근의 문제로 체중지지에 대한 안정성이 무너지면 통증이 심해 걷거나 침대에 걸터앉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4, 5번 요추 사이에 발생되는 디스크증상의 대퇴신경을 폐색할 수 있다. 아침에 첫 소변을 보거나, 기침을 할 때 “허리가 울린다“는 증상으로

          표현한다.

      요방형근의 치료는 급성기와 만성기를 구분하여 통증양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져야 한다. 급성기는 “칼로 피부를 찢으며 타는듯한” 극심한

          통증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협조 근육과 천층 근육군들의 움직임에 대한 요방형근의 움직임을 최소화 해야한다. 따라서 골반에 통증을

          방사하며 환측으로 돌아눕거나 체중지지가 매우 힘들다.

      만성적인 요방형근의 통증은 요추와 골반사이의 정렬 관계에서 상, 하지길이 골반의 차이에 대한 지속적으로 요방형근의 긴장이 되는 원인을

         제거해야한다. 특히 측만증의 형태인 S-curve,(S-만곡) C-curve(C-만곡)로 인해 요방형근의 지속적인 편측 또는 양측성 긴장을 만들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팔걸이에 상지길이가 짧은 편측으로 몸을 기울이며 팔을 얹는 자세가 지속되어도 요방형근의 불균형이 일어난다. 하지에서는 편측골반의

          불균형으로 이어져 요방형근의 편측긴장이 발생하며 하지길이가 3-6mm차이가 나게되면 치료후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족저건막염이나 발목염좌 시 체중지지의 불균형으로 요방형근에 계속적인 문제를 줄 수 있다.

      한쪽골반이 작거나 아니면 주머니 뒷쪽에 지갑을 넣어 앉게되면 한쪽골반이 편측으로 치우쳐 올라가 요방형근이 긴장되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치료과정은 요방형근의 단독적인 접근보다는 전체적인 신체의 균형과 정렬을 분석하며 하지길이와 골반의 변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근육 기능

      근육명칭

      작용

      신경지배

      요방형근

      (허리네모근)

      체간외측굴곡

      골반거상

      제12흉신경

      제1요신경

      요방형근의 기능은 체간의 굴곡, 신전, 측굴, 회전 시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이 크다. 편측작용 시 골반을 고정한 기립자세에서는 체간의

         외측굴곡을 하며 요추를 고정한 편측작용은 동측골반을 거상한다. 그리고 요추의 굴곡과 신전을 작용하는 보조기능을 담당한다. 양측작용에서는

         요추의 신전과 굴곡에 협력하며 체간의 최대 굴곡 시 수축작용이 강하게 일어난다.

      ● 요방형근은 호흡시 호기시에 많은 활성화를 보이며 횡격막의 수축을 안정화시킨다.

       
      근자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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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아랫쪽 허리와 엉치가 칼로 피부를 찢으며 타는듯한 통증으로 걷지를 못합니다. ”
       A : 급성기는 “칼로피부를 찢으며 타는듯한” 극심한 통증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협조 근육과 천층 근육군들의 움직임에 대한 요방형근의

           움직임을 최소화 해야한다. 흔히 골반에 통증을 방사하며 환측으로 돌아눕거나 체중지지가 매우 힘들다.

      Q : “자고일어나 오줌을 누거나 기침을 할 때  허리 아래로 골반이 우리하게 아픕니다.”
      A : 요방형근은 내장기와 관련하여 통증양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방적으로는 신장이 “허” 하면 요통이 발생한다고 하여 “신허요통”과 관련된

           근육이다. 왜냐하면 인체 내장기의 콩팥이 12번늑골 주변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콩팥의 원활한 순환기능이 이 근육과 연관이 있다.

           특히 요추만곡의 변형이 있는 사람들에게 빈번하며 방광에 소변이 가득차 있는 아침에 주로 통증이 많이 발생되기도 한다.

           또한 요방형근은 호흡시 늑골12번에서 횡격막의 수축을 안정화시켜 호기시에 많은 활성화를 보이며 기침으로 인해 “허리가 울린다”는

           증상을 표현한다. 

      Q : “허벅지 옆쪽으로 아주찌릿한 통증과 고관절이 깊숙히 쑤시면서 시컨시컨거려요.”
      A : 천층섬유인 장늑섬유는 고관절의 대전자와 사타구니에 통증을 방사하며 요장섬유는 천골과 장골능선에 통증을 방사하며 가장 심부에있는

           요늑섬유는 엉치에 통증을 방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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