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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포져(Best Poser)' 카이 그린(39, 미국)이 앞으로도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린은 콜럼버스 컨벤션센터 MHP 사인회에서 진행된 몬스터짐과의 독점 영상인터뷰를 통해 "예술적 표현은 영혼이 당신의 몸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은 당신의 인생을 보여주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본다"며 "그래서 나는 이 표현을 매우 좋아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 매우 즐겁게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멋있고 큰 예술적 표현을 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2009·2010 아놀드클래식 우승과 2012-2014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2위를 차지한 그린은 필 히스와 함께 現 최고의 보디빌더란 평을 듣고 있다. 예상할 수 없는 특유의 예술적 포징과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린의 장점은 넓은 체형으로, 수평으로 더 커 보이기 때문에 어떤 선수와 비교해도 격차가 드러난다. 전체적인 근육 매스가 뛰어난 편으로 특히 봉긋한 이두, 등 상부의 완성도, 하체의 크기가 압도적이며 포즈에 대한 자연스러움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징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나?"라고 묻자, 그린은 "유니크한 포즈들은 사람들이 핵심적인 부분들을 배울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포징은 우리 스포츠의 언어이다.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할건지 보디빌딩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라며 "이런 언어와 같은 강력한 표현으로 더 영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을 풀어서 표현 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숙련이 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지휘권을 가져오면 된다. 그러면 뒤에는 멋진 일만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그린은 "기회가 있다면 (한국에)한번 가보고 싶다. 한국에 있는 보디빌더들에 대한 조언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뜬구름 잡는 소리이거나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될 수도 있다. 꿈을 가진다는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목표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평생 경쟁이 심한 보디빌딩에 목표가 있고 꿈이 있다면, 나는 당신을 응원하고 이 여행을 계속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세계적인 보디빌딩 이벤트인 '아놀드 클래식'이 진행되고 있다. +212 파운드급에선 덱스터 잭슨이, 비키니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애슐리 칼트워서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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