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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닌자거북이' 덱스터 잭슨(45·미국)이 2015 아놀드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잭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놀드클래식 +212 파운드급에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경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중이 적은 잭슨은 어깨의 큰 근육매스와 전체적인 균형미를 앞세워 불리함을 극복하고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2위는 브랜치 워렌이 차지했고 저스틴 캠턴이 그 뒤를 이었다.

잭슨은 리 하니 시절부터 대회에 참가했던 노장으로 잊혀져가는 듯 했지만 2년 만에 아놀드클래식 우승 타이틀을 탈환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1989년 아놀드클래식 출범 이래 최초의 5회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4회 우승자로는 플랙스 휠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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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심을 모은 비키니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애슐리 칼트워서가 압도적인 능력치를 과시하며 이 분야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무엇보다 애슐리는 이번 우승으로 지금까지 누구도 이루지 못한 아놀드 클래식 2연패와 비키니 올림피아 2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오는 9월에는 비키니 올림피아 3연패에 도전할 예정이며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독주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자신이 종전에 세운 메이저대회 연패 기록을 언제까지 갈아치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2위와 3위에는 저스틴 먼로와 자넷 라유가 올랐다.

■ 아놀드클래식 부문별 결과

- 보디빌딩 +212파운드
1위 덱스터 잭슨
2위 브랜치 워렌
3위 저스틴 캠턴

- 비키니 인터내셔널
1위 애슐리 칼트워서
2위 저스틴 먼로
3위 자넷 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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