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jpg


2015 아놀드 클래식의 비키니 인터내셔날에서도 애슐리 칼트워서가 우승했다. 그녀는 2013년 비키니 올림피아부터 메이져 대회인 비키니 올림피아와 비키니 인터내셔날을 휩쓸어 4연패를 기록중이다. 2015 비키니 올림피아에서도 그녀가 우승할지가 관심사가 되었다.


비키니 파트에 완벽한 그녀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가져야 할까?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비키니 분야가 인기가 있지만 사실 비키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올해부터 국내 대회에서도 비키니가 피트니스와 분리되어 운영되는데 비키니 분야에서 강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갖춰야 할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


영상보러가기 : bikini-pre-show

(15분 부터 참고)


how.jpg


사회자 : 이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 비키니 결승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선수들이 스테이지로 나오면 그중에 먼저 호명이 될 선수는 누구인지, 누가 탑 선수인지를 알아보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뭔가가 있을까요? 심판들이 유심히 살펴 볼 부분과 오늘 결승 무대에서 심판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그런 것 말입니다.  


전문가 : 비키니 카테고리에서 심판들이 중요하게 보는 것은 표현이 최우선이예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분야 이상으로 이 종목에서는 표현이 굉장히 중요해요. 자신감(Confidence)과 무대 위에서 나타나는 특별함(Speciality)이 필요합니다. 자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야죠. 피부색, 머리결과 스타일, 메이크업, 복장이 잘 맞는지, 그리고 끝에서 끝까지 물 흐르는 듯한 동선으로 잘 움직이는지 ... 물론 가장 중요한 엉덩이와 가슴이 있죠.  그 부분이 비키니에서 가장 중요해요. 


사회자 : 캐서린, 표현을 잘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조금 말씀해 주세요. 무대 위에서 허락된 시간은 짧고 또 말로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포즈를 비롯 해 모든 것을 비언어적으로 소통 하셔야 하는데, 비키니 선수분들이 짧은 시간에 그렇게 하는게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432.jpg


캐서린 : 그렇죠, 저희들은 심판들에게 침묵의 소개를 합니다.  저희들은 발언을 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전 2005년부터 경기에 출전했는데 무대에 서면 감당이 안되는 아드레날린 분비가 되서 심박수가 심하게 올라가죠.  그리고 가끔은 힐을 신고 움직이는 연습이 충분치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중대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 : 자넷이 그런 표현력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죠.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거든요. 


사회자 : 맞아요, 딴 곳을 볼 수 없더군요. 


전문가 : 네 정말 매혹적이었죠,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몸이 멋지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잘 감추었어요. 쇼케이스는 그녀의 강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가 올림피아에서 2위를 하고 오늘도 순위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는 중요한 이유죠.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근육량이 조금 늘었으면 해요, 짐에서 시간을 조금 더 보냈으면 하고요. 지켜봐야하겠죠.


사회자 : 신발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서 움직이시면서 하나도 힘들지 않은 것처럼 보여야 하잖아요? 정말 힘들지 않으십니까?


전문가 : 어떤 선수들에게는 힘들고 어떤 선수들에겐 힘들지 않은 것 같아요. 힐은 5인치 정도 됩니다. 바닥은 1/4인치 정도고요. 테니스화만 신고다니던 분이라면 굉장히 어려울수 있습니다. 자세가 이상하면 예쁘지않아요. 시간 날때마다 많은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7c55521c562a77b7c8af729063be78c3.jpg


캐서린 : 저는 집에서도 모든 일을 힐을 신고 합니다. 요리와 청소 같은거도요. 왜냐하면 힐과 몸이 하나가 되어야 하니까요. 완벽한 자신감을 얻으려면 어떤 일도 가능해야 하거든요.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 해야 합니다


사회자 : 대회가 가까워져 오면 당신은 요리와 청소할 때도 힐을 신는군요? 


캐서린 : 네, 정말 믿으시는게 좋아요,


사회자 : 당신의 남편은 참 운이 좋네요. 


케서린 : 전 힐을 신고 전력질주도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비키니 분야에서 강자가 되려면 자신에 대해 몸으로 표현을 잘해야 한다. 물론 몸이 받쳐줘야 하겠지만 잘 만든 몸도 표현을 못하면 가르지고, 조금 부족한 몸도 강점은 드러내고 단점은 감추어서 어필할 수 있어야 비키니에서 강자가 될 수 있다. '시합전에는 힐을 신고 모든 일을 해서 100m 달리기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다.


비키니 분야의 강자가 되기 위한 팁에 대해 세계적인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