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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의 일인자 플렉스 루이스가 이탈한 전장에서 에두아르도 코레이아, 히데타다 야마기시, 호세 레이몬드가 격전을 벌였다. 해설진은 야마기시를 소개하면서 판정단의 두터운 지지를 받는 선수라고 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코레이아의 편이었다. 그러나 트로피는 결국 거대한 매스로 신장과 리치의 약점을 극복한 레이몬드에게 돌아갔다. 


아놀드 슈월츠네거가 직접 레이몬드를 인터뷰 했다. 그리고 이 2015 아놀드 클래식 212 챔피언에겐 아놀드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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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시간 44분 43초 ~ 2시간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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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가버네이터가 챔피언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겠습니다.  이로써 그가 이번 올림피아에서 플렉스 루이스의 바로 뒤를 쫒는 선수가 되었군요. 


해설자: 누구에게든 정말 축하받을만한 순간이죠.  


캐스터: 그런데 트로피에는 뭐가 그려져 있는건가요?


해설자: 아놀드의 사진입니다.


캐스터: 아놀드였군요, 제가 잘 보지를 못해가지고요, 아놀드였기를 바라고는 있었습니다만.


아놀드: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얼마나 훈련을 해야 하셨습니까?


레이몬드: 이 것을 위해 23년동안 훈련했습니다. 몇시간, 몇일에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요.  오늘을 위해 평생을 노력했습니다. 


아놀드: 하루에 몇시간씩이나 훈련하셨습니까?


레이몬드: 최소 2시간의 훈련, 그리고 22시간의 꿈이 있었죠. (At least two hours of training and another 22 hours of dreaming.)


아놀드: 저는 현역시절에 하루에 4~5시간 운동을 했는데, 전 좀 오버트레이닝 한거군요?


레이몬드: ...........(미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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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그렇군요, 허허허, 보세요,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See? You never learn enough.) 그건 그렇고 다이어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정도 상태를 만들어내려면 다이어트를 얼마나 하셔야 합니까? 복근을 다시한번 보여주세요.  모스트 머스큘랴 포즈로요, 이것을 좀 보십시오, 박수 좀 주시고요. 다이어트는 얼마나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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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챔피언의 모스트 머스큘라, 그리고 아놀드의 신발, 신발을 보자


레이몬드: 다이어트가 모든 것입니다.  훈련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음식을 클린하게 먹지  않으면 근육이 드러나지 않아요.  쇼타임의 한달 정도 전부터는 매일 클린푸드 다이어트를 합니다. 


아놀드: 정말 환상적인 모습이십니다, 마지막으로 'I will be back"이라고 말씀 한번 해주세요.


레이몬드: 당신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1998년 베니스 비치 (머슬비치라고도 하는 보디빌더의 성역)의 자전거 도로에서 전 당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제게 "몸이 훌륭하군"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날부터 전 매일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오늘, 거의 17년이 지났지만 그때 제게 영감을 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아놀드: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오늘 환상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자: 이거 멋진 스토리군요.


캐스터: 정말 훌륭한 스토리입니다. 그의 신발을 보면 아놀드에게도 큰 박수를 보내야겠네요. 스니커즈를 신고 있는데 최근의 스타일을 수용하시는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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