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한국인 최초로 미스터 올림피아 본선 무대에 출전한 '아시아 넘버원 보디빌더' 강경원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국 보디빌딩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내친김에 순위권 진입까지 노려보았지만, 아쉽게 종합 11위 머물며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지난 20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터 올림피아'의 212 쇼다운에 출전한 그는 또 다른 한국 선수 김준호와 함께 한국 보디빌딩의 역사를 새로 쓰며 국위선양의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그들의 힘찬 발걸음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강경원선수.jpg

아시아를 점령한 '기록 제조기' 강경원에게 미국 무대 도전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지난 6월 21일 2015 IFBB EUROPA GAME PRO CHAMPIONSHIP에서 오버롤(전 체급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무대에서 우승과 동시에 올림피아 진출권을 따내기도 했다.

시합 전 올림피아 행사의 일환으로 가진 팬 싸인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이런 기회가 주어져 기분 좋다. 내일이 시합 날이다 보니 다소 피곤하고 이런 종류에 행사가 생소해 컨디션 조절이 어렵다. 하지만 아직 미국 팬들이 많이 않은 상황에서 간혹 알아봐주시는 분들의 응원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피곤하지만 기분 좋은 시간이다.“

MONSTERZYM

ABOUT US

FAMILY

BODYBUILDING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