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상완이다. 올림피아 첫 출전에서 입상을 노리고 있는 강경원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경원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마지막 몸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몸을 단련했고, 최근에는 근육미의 완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흔히 말하는 펌핑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휴일은 반납한지 이미 오래다. 현지시간으로 13일, 강경원은 일요일임에도 체육관에 나와 상완 운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터질 듯한 그의 이두와 삼두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잘 나타낸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지금까지 경험한 어떤 대회보다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고 있다.

강경원은 자신의 첫 프로대회인 2015 IFBB EUROPA GAME PRO CHAMPIONSHIP에서 오버롤(전 체급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피아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이 올림피아 첫 도전이지만 입상이 기대될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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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미국에서 출범한 올림피아는 50년 역사를 자랑한다. 출전 자체만으로 월드클래스 보디빌더 반열에 들고 우승자는 세계 최고의 보디빌더임을 의미한다.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이 대회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이번 2015 올림피아는 9월 1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한편 몬스터짐은 미국 현지에서 강경원의 훈련을 담은 '올림피아 카운트다운' 영상과 갤러리 등의 컨텐츠를 매일 제작해 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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