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원이 세계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인 올림피아 첫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다.

현재 강경원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근육 갈라짐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경원은 어제 세계적인 보디빌딩 스타 카이 그린과 함께 훈련한 바 있다.

강경원은 자신의 첫 프로대회인 2015 IFBB EUROPA GAME PRO CHAMPIONSHIP에서 오버롤(전 체급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피아 진출권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번이 올림피아 첫 도전이지만 입상이 기대될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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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는 1965년 미국에서 출범한 대회로 50년 역사를 자랑한다. 출전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며, 올림피아 우승은 최고 중 최고의 보디빌더임을 의미한다.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이 대회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이번 2015 올림피아는 9월 17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한편 몬스터짐은 미국 현지에서 강경원의 훈련을 담아 '올림피아 카운트다운' 영상을 매일 제작해 출고하고 있다. 또 올림피아에 관련한 사진과 뉴스 역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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