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놀드 클래식 -90kg 급 우승에 이어 체급별 우승자들 중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까지 수상한 강경원 선수가 시상식에서 세계 보디빌딩의 전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날 인터뷰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재치있는 임답으며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강경원과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놀드 : 이 등은 단백질로 가득 채워져있네요. 이 근육량과 균형미를 어떻게 가질 수 있게 되었는지요?
강경원 : 지금까지 22년동안 운동해 왔습니다.

아놀드 : (강경원의 억양에 웃음을 보이며) 나도 (억양이 강한) 오스트리아 출신입니다. 당신도 나와 비슷한 억양이 있네요. 이제 프로 출전 자격이 주어졌으니 (터미네이터의 명대사) 'I'll be back' 처럼 프로 보디빌더로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장보영회장 축하메세지(강경원, 이승철선수 선전축하)]


2014 아놀드클래식 아마추어 남자 보디빌딩 본선에서 한국의 강경원, 이승철 선수가 각각 그랑프리 우승 및 헤비급 1위를 차지하였다.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한국인 선수가 이런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바탕에는 대한보디빌딩협회장인 장보영 회장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장보영 회장은 역대 최초로 협회 소속 선수에게 아놀드클래식 출전을 공식 승인했고 이에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강경원 선수는 동양인 최초 그랑프리, 이승철 선수는 체급 1위를 차지하며 그 기대에 부응했다.

현지에서 함께 두 선수의 선전을 함께 응원한 장보영 회장이 경기 직후 두 선수에게 축하메시지를 직접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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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90kg 이하 강경원 개인 포징>


 <본선 100kg 이하 이승철 개인 포징 및 비교심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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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서정필

영상, 사진 : 몬스터짐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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