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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클래식에 출전한 강경원(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과 이승철(충청남도 체육회)가 예선전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2014 아놀드 클래식 아마추어 보디빌딩 대회 예선에서 -90kg에 출전한 강경원과 -100kg에 출전한 이승철은 탑5 안에 들며 다음 라운드에 무난히 진출했다.

I두 선수가 출전한 IFBB 아놀드 클래식 아마추어 보디빌딩 대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있는 보디빌딩 선수들이 세계적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지름길로 인정받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 출전한 뒤 프로로 전향해 세계 탑 보디빌더로 활약하는 선수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현재 남자 프로 보디빌딩에서 가장 뜨거운 두 이름, 로리 윈클러와 에사 오베이드도 모두 이 대회를 통해 프로로 진출한 경우다. 

지난 해 미스터 올림피아 7위에 오른 로리 윈클러는 2009년 아놀드 클래식 아마추어 우승자다. 그는 2010년 아놀드 클래식을 통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놀랍게도 7위로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계속해서 정상급 프로 보디빌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0년 우승자 에사 오베이드도 대회를 놀랍게도 불과 대회를 마친 지 4개월만에 프로 데뷔무대를 갖고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두 선수는 바로 지난 해 아놀드 클래식에도 출전해 대결했다.

강경원 선수와 이승철 선수의 좋은 성적 뒤에는 대한보디빌딩협회 장보영 회장의 통큰 결단이 있었다. 장 회장이 역대 최초로 대보협 소속 선수의 해외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했기 때문에 두 선수가 아놀드 클래식을 참가 할 수 있었다.


올 해 아마추어 부문 우승자에게도 프로 진출권이 주어지며 3일 열리는 아놀드 클래식 본 대회 출전 티켓도 주어지게 된다.  강경원, 이승철 두 선수는 예선 성적으로 보아 현재 메달권 진입이 가능한 상황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메달 획득여부를 결정하는 결선은 2일 새벽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예선전 90이하 강경원 비교심사 영상





예선전 100이하 이승철 비교심사 영상



기사작성 : 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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