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올림피아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온 몸에 쿵쾅이는 세포들의 자그마한 미동마저 느껴지는 현장의 긴장감은, 먹이감을 기다리는 야수들의 움크림 마냥 고요함이 감돈다.

진짜들이 펼쳐 보이는 최고의 진검 승부를 앞두고 '코리안 비스트' 강경원이 어깨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날 선 어깨 근육사이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은 조금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다.



국내 팬들도 숨죽이긴 마찬가지. 최고의 스타이자 기록 제조기였던 강경원의 행보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경원 선수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대회 아마추어 피지크와 비키니 부문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단이 꾸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강경원(어깨훈련)1.jpg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올림피아는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대회이다. 출전하는 것만으로 세계 수준의 보디빌더로 거듭나게 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는 선수에게는 세계 최고의 보디빌더라는 명예가 주어진다.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역시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번 2015 올림피아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게 된다.

한편 몬스터짐은 강경원 선수의 생생한 훈련 소식과 준비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달하며 현지에도 전문가들을 투입해 대회 이모저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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