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2015 올림피아출전 정아름]




[몬스터짐=2015 올림피아출전 정아름]


MZ : 이번 올림피아 아마추어 비키니 부문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정아름(이하 정) : 올림피아하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적인 대회이다. 그런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MZ : 미스코리아 시절 세계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었나?

 

: 미스코리아로 뽑혔던 게 21살 무렵이다. 그때 필리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다. 자신도 있었고, 준비도 많이 한 상태였다. 하지만 그때 미국에서 911테러가 일어났다. 그 여파로 대회 자체가 취소되었다.

 

MZ : 아름다운 숙녀에서 건강하고 강인한 여자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멋진 몸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이번 올림피아는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 아쉬움이 크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올림피아라는 꿈의 무대를 한번쯤은 꿈꾸게 된다. 특히 올 해는 운동과 몸이라는 키워드가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나 또한 그 수혜자중 한명이다. 최근 감사하게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체가 지속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름의 성장과 도전을 이루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MZ : 방송과 운동을 함께 소화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 자신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 시합 준비를 평택까지 가서 한다. 식사는 차 안에서 때우기 일쑤다. 운동도 해야 하고 방송도 해야 한다. 낮 시간에는 주로 운동, 저녁 시간에는 스케줄을 한꺼번에 몰아서 소화한다. 사실 힘들다. 하지만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 내가 선택한 길이고, 의지만 확실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MZ : 마지막으로 올림피아 출전 각오 한마디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정아름입니다. 오늘은 제가 방송이나 매체에서 보여드리던 모습의 정아름이 아니라 올림피아에 출전하는 선수로 지금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올 해 과분한 사랑을 해주셔서 매우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5살에도 더 섹시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운동과 몸을 통해 여러분들께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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