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2015 올림피아출전-권순호]



  

MZ :  자기 소개 부탁드린다.


권순호(이하 권) : 올 해 33살이고, 현재 암사동 바디 포커스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중이다.

 

MZ :  이번 올림피아 아마추어 피지크 부문에 출전하는 소감은?

 

권 :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보통 때와 다름없이 동에만 집중하고 있다.

 

MZ :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권 :  축구선수가 꿈이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할 수가 없었다. 군대 제대 후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웨이트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재미가 생겨 공부도 많이 하고 세미나도 챙기다 보니 해부학까지 단계에 접어 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트레이너쪽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운동관련으로 공부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특히 대체 의학쪽을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


MZ :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특별히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권 : 지난 번 인천 대회를 앞두고 장염에 걸려 고생을 많이 했다. 그때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에서 출전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이번 대회는 식단부터 시작해 모든 부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컨디션을 끌어 올리려고 한다. 어깨 쪽이 부족한 편이라 그 부분도 키우려고 노력중이다.

 

MZ :  좋아하는 선수가 있다면?

 

권 :  장기적으로는 덱스터 잭슨을 닮고 싶다. 바디 쪽으로는 사딕 선수를 좋아한다. (정대용 선수도 사딕의 팬임을 자청했다.)  스타성도 있고 특히 미소가 아름다운 선수인것 같다.

 

MZ :  나만의 강점은?

 

권 : 가슴이나 복근 쪽 발달이 빠르다. 특히 가슴쪽은 가볍게 워밍업만 해도 자극이 올라올 정도다.

 

MZ :  이번 올림피아 대회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있다면?

 

권 :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덱스터 잭슨을 실제로 꼭 만나보고 싶다. 많은 영감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비인기 스포츠인 보디빌딩이 미국내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참이다. 

 

MZ :  앞으로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권 : 피지크 부문에서 최고로 통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몸뿐만 아니라 많이 나아가서는 뇌까지 섹시한 남자가 되고 싶다.  

 

MZ :  각오 한마디 해달라.

 

권 : 후회없는 시합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무대 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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