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비스트' 강경원이 세계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인 올림피아 첫 출전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보디빌더 카이 그린을 만났다.


강경원은 10일(현지 시간) 미국 현지 체육관에서 카이 그린과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강경원이 첫 올림피아 출전을 앞두고 카이 그린을 만난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 그린은 세계적인 보디빌더로 올림피아에서 수차례 입상한 경험이 있다. 강경원 역시 베테랑이지만 프로 대회에 특화돼있는 카이 그린의 조언이나 팁은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그린은 뛰어난 기량과 별도로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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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원은 2015 IFBB EUROPA GAME PRO CHAMPIONSHIP에서 오버롤(전 체급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무대에서 우승하는 동시에 올림피아 진출권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이번이 올림피아 첫 도전이지만 입상이 기대될 정도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전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라는 올림피아는 1965년 미국에서 출범한 대회로 50년 역사를 자랑한다. 올림피아 우승은 최고 중 최고의 보디빌더임을 의미한다.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이 대회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이번 2015 올림피아는 9월 17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한편 '올림피아 카운트다운'은 몬스터짐이 미국 현지에서 강경원의 훈련을 담아 제작한 영상으로 대회 당일까지 매일 출고된다. 또 올림피아에 관련한 사진과 뉴스 역시 빠르게 전할 예정이다.


전수은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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