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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한국의 IFBB 프로선수들이 일본 NPCJ와 친선모임을 가지며 서로간의 우애를 다졌다.

IFBB 팀 코리아 선수들은 25일 서울 성북동의 베어하우스에서 일본보디빌딩협회인 NPCJ와 함께 디너파티를 통해 한일 피트니스 선수들 간의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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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에서는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보디빌더 김준호를 비롯해 이향미, 채병찬, 지연우, 김현진, 정미현, 이준호, 박복임, 김하연 등 대한민국의 IFBB 프로 선수들과 2015년 아놀드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보디빌딩의 전설 야마기시 히데타다 NPCJ 고문을 비롯해 쇼지 타카유키 NPCJ 회장과 사카베 모토유키 NPCJ 이사, 일본 선수들을 관리하는 사사키 스스무와 사사키 사유리 NPCJ 이사, NPCJ 미국 담당인 카토 마유미 이사가 참석했고, 김선우 이재일 김재윤 이태환 장상균 등 아마추어 코리아오픈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저녁식사와 간단한 질문타임, 그리고 사진촬영으로 이어진 이번 만남은 국내에 국한된 피트니스 시장을 한발 넓혀 더욱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디너파티에 참석한 한일 양국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피트니스의 발전에 초석이 되기위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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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디빌딩 대표로 함께한 야마기시 히데타다는 “이번 모임은 한국과 일본의 보디빌딩이 만나는 매우 뜻 깊은 자리다. 예전부터 몇 번씩이나 한국에 왔지만, 이번이 가장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만남을 가져 서로가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양국 보디빌딩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준호 역시 “IFBB 프로 선수들이 한번에 모이게 되는 이번 파티에 참가하게 돼서 뜻깊고,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보디빌딩, 나아가 아시아 보디빌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야마기시와 함께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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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BB 팀 코리아는 NPCJ와의 협력해 오는 11월에 있을 일본 도쿄 월드 레전드 클래식에 선수들을 파견할 예정이며, 이번 NPCJ와의 만남을 기점으로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협회와 교류를 하며 세계속의 ‘IFBB 팀 코리아‘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할 예정이다.

사진=황채원 PD, 필 초이
반재민 기자 (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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