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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반재민 기자]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2015 미스터코리아 출신’ 남경윤(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이 올림피아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오버롤을 차지하며, IFBB 프로카드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남경윤은 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치러진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대회에서 –80kg급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종합우승인 오버롤까지 차지하며, 오버롤에게 주어지는 IFBB 프로카드를 따냈다. IFBB 프로카드는 보디빌더들에 있어 꿈의 카드로 진정한 프로 보디빌더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징표다.

이번 올림피아에서도 남경윤의 근육 선명도는 뛰어났다. 전국체전과 비교해서 가슴근육과 이두근의 선명도가 더욱 좋아졌다. 포징에도 자신감이 넘쳤다. 자신감있는 포징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경연이 모두 끝나고 이어진 순위 발표에서 남경윤은 당당하게 오버롤을 차지하며, 2016년을 남경윤의 한해로 만들었다.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체급을 옮겨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경윤은 뒤이어 펼쳐진 제 70회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75kg 체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했으며, 이번 올림피아 오버롤과 프로카드 획득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화려하게 장식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보디피트니스 –163cm 체급의 김선영은 대회 쇼트 클래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클래식 보디빌딩 –175cm의 오지환 선수가 2위 피지크 –163cm 부문의 강순란 선수가 TOP6에 들며 한국 보디빌딩은 이번 올림피아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이연용 대한보디빌딩협회 회장이 단장인 이번 올림피아 국가대표 선수단은 8일까지 열띤 대회를 마치고 12월 8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최웅재 작가
반재민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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