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12, 비 오는 새벽,

잠 못 이루는 밤에, 올스타 클래식을 생각하며....

 

안녕하세요. 오주원 선수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140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몸도 많이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

내일 오전에 PT 수업도 해야 하는데,

빨리 자야만 하는데 잠이 오질 않습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운동을 끝내고

12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들을 서둘러하고 나니

벌써 새벽 130분이 넘어가 버렸습니다.

몸이 천근만근, 당장이라도 쓰러지면 잠들 것 같은데

비가 와서 그런 걸까요?... 잠이 오질 않습니다.

 

피곤하면 몸 상태도 안 좋아지고

컨디션도 안 좋아 지는데,

그렇지 않아도 평소 잠이 부족한데

빨리 자야만 하는데

오늘 따라 더욱 더 올스타 클래식 걱정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나름대로는 제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는 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스타 클래식은 아주 특별한 무대이기에

존경하는 대 선배 선수님들과 후배 선수님들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하고 의미 있는 멋진 시간이 될 테니까

좀 더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올스타 클래식을 빛내 주시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선수님들 힘내십시오~!^^

그리고 몬스터짐, 아자 아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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