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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좋지 않은 주변상황들로

올 상반기 대회, 목표를 세웠던 모든 것들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의 모든 대회를 포기할 수밖에는 없겠구나...’

 

스스로 마음 아픈 결정을 내리며

저는 보디피트니스 선수로서의

올해의 모든 대회를 포기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대략 2~3개월 전)

올스타 클래식의 초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레전드들과 함께 펼치는

멋진 축제의 무대를 만들 계획이며

보디피트니스 대표 선수로서의

초청인 것입니다.

 

보디빌딩 스포츠 종목이

대중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더욱 사랑받을 수 있게 만들고자 함이  

올스타 클래식의 의미라 생각되었고     

그런 자리에 저를 기억해 주시고

초청해 주신 것이 저는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대에 서고 싶다는

선수로서의 갈망이

제 가슴속에 가득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 지금 제 상황이 좀 어렵긴 하지만

준비해 보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몸 컨디션을 비록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막바지 준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혼자 운동하며 대회 준비를 하면서

많이 힘들고 때론 눈물도 나지만,

 

작년 코리아대회 우승 때도

혼자 운동하며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이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제 지금 상황이,

몸과 마음과 정신이 더

힘든 상황이기 때문일 겁니다.

 

선수 분들 중에는 저처럼

혼자 운동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혼자 운동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아마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해야만 하는 부분일 겁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정말 하기 싫은 날이어서...

그냥 하루 운동을 쉬게 되면

미루게 되면

결코 몸은 좋아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아무도 제게 운동하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내 자신 스스로가 철저하게

운동 계획을 지키고

마인드 컨트롤하며

자신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운동은 꼭 한다!’

라는 다짐을 하며

일단 무조건 체육관으로

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통제하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혼자 운동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도 나 홀로 훈련을 했습니다.

내일도 나 홀로 훈련을 할 것입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 분들,

몸이 좋은 젊은 선수 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훌륭한 선수 분들도 많이 나오시고....


제 자신 스스로 걱정이 많이 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스타 클래식을 향하여~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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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힘을 주는 글 하나 -


많이 넘어져 본 사람일수록 쉽게 일어선다.
반대로 넘어지지 않는 방법만을 배우면 배울수록
일어서는 방법을 모르게 된다.
걸핏하면 넘어지는 사람은
'나는 일어서기의 명수다'라는 자부심을 가져라.
그것이 인생을 즐겁게 보내는 비결이다.

 

-사이토 시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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