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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7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올스타클래식'이 벌어집니다.

몬스터짐에서는 이벤트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와 현재 몸 상태, 그리고 남은 기간 준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환상적인 라인을 자랑하는 비키니 선수 고민수입니다. 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고민수 선수의 준비상황을 들어봤습니다.

MZ: 몇 년생이시고 고향은 어디십니까?
1984년 서울

MZ: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시죠?
1남 2녀 중 차녀

MZ: 학창시절 좋아하시던 과목은 뭡니까?
음악/영어/체육

MZ: 공부는 잘 하셨는지요?
상위권이었습니다.

MZ: 학창시절 학교생활은 어떤 스타일로 하셨습니까?
모범생이었습니다.

MZ: 사춘기는 언제 왔고 가장 큰 고민은 뭐였습니까?
사춘기가 언제 왔다고는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사실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중 3 정도 때가 가장 심했던 것 같고 그 당시에는 아무래도 외적인 게 많이 차지하였던 거 같습니다.

MZ: 집, 체육관, 클럽, 학교 중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체육관이 좋지만, 훈련 후 쉴 수 있는 집의 안락함 또한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체육관 후 집이 가장 좋은 듯 싶네요.^^

MZ: 평소 즐겨 드시는 음식은요? 그리고 본인이 추천하고 싶은 맛 집은 어디입니까? 복수의 업소를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운동하기 전부터도 깔끔한 한식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저염의 한식을 주로 먹고요, <사월의 보리밥>의 고등어 정식과 보리밥을 좋아합니다. 한식 외 최근에 간 맛집으로는 <마마스카페>의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생과일 ‘청포도주스’를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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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운동을 시작하신 건 언제부터입니까?
취미로 재즈댄스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건 수능을 마치고 나서 2003년부터고, 체육관은 2005년 미국에서 처음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GX 강사로 피트니스 수업을 가르치기 시작 한 것은 2006년부터 입니다. 본격적으로 웨이트를 시작한 것은 2010년입니다.

MZ: 계기가 뭐였죠?
여느 대한민국의 학생들처럼 입시전쟁으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는 게 목표였죠. 재즈댄스는 제게 내재되어 있는 ‘몸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켰고 전문댄서로 까지도 꿈을 꾸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댄서가 되는 것은 현실과는 너무 다른 이상이었기에 미국유학과 함께 꿈을 접게 됩니다. 하지만 2005년 미국에서 ‘피트니스’ 란 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것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체육관에 처음 가게 된 이유는 유학생활로 인해 갑작스럽게 찐 살 때문이었는데 GX 수업을 듣는 것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트니스 강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유학 당시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 인데 그때는 단지 운동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 는 것에 매력을 느끼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MZ: 운동에 발을 깊이 담그시게 된 시점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대학시절 미국에서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젊은이들, 특히 여성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알리자 라는 목표가 생기고 나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피트니스 쪽으로 유명해 져야겠다고 생각하였고, 미국에서 유명한 피트니스 모델이 되면 그것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피트니스 모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찾던 참에 같이 일하던 친구 Crystal로부터 보디빌딩대회에 있는 피규어 및 비키니 대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해 7월 처음으로 NPC 비키니 대회를 나가기로 결심하게 되면서 저와 웨이트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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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모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고비가 찾아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하는 이상 일상의 고통과 부상, 컨디션 저하, 경쟁에서의 패배로 인한 모티베이션 저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등 일일이 셀 수 없는 대양한 형태의 위험이 항상 따릅니다. 본인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까? 만약 그러시다면 언제 어떤 이유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습니까?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지금 제가 말하려는 내용은 보디빌딩 세계에서는 너무나 민감한 그래서 표면적으로 다뤄지지 않는 주제이지만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이고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5년 동안 국외 및 국내 대회를 치르면서 잠정적으로 선수생활을 그만 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정성’의 문제였습니다. 먼저 대회우승 당시에는 제가 인지 하지 못했던 보디빌딩과 약물복용과의 관계였습니다.

저는 2012년 세계대회를 위해서 부상도 감안하는 혹독한 훈련을 하였습니다. 그 전부터 많은 보디빌딩 선수들. 심지어 비키니 선수들까지도 스테로이드를 복용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가 무대에서 본 것은 현실이었습니다. 현실은 내츄럴 선수로써는 내가 한 노력에 상관없이 약물을 복용하여 무대에 올라온 선수와는 공정한 경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성형과 보디빌딩의 관계입니다. 여자 피트니스 선수가 가슴수술을 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게 돼버린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심사의 기준조차 되어 버린 것이 사실 이구요. 그러한 이유로 비키니 대회에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는 선수를 만난 적도 있습니다.

가슴에 이어 이제는 엉덩이 및 복근 수술을 한 ‘선수’들 또한 무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슴수술을 한 사람이 엉덩이 수술을 한 사람을 비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엉덩이 수술 한 사람이 복근 수술한 사람을 비난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결코 성형을 하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이 주제를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이러한 이유들이 제가 보디빌딩대회를 떠나게 된 이유였습니다. 단순히 우승을 못해서가 아니라 저는 다른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도 약물을 안 하는 제가 다른 선수들에게는 이상하게 비춰 지는 게 태반이었지만, 제가 선택한 길은 ‘내추럴’ 운동인으로 남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게 있어 진정한 의미의 ‘보디빌딩’이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육체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노력으로 인하여 최상의 육체적인 상태를 만드는 것.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는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험하는 ‘스포츠’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디빌딩을 스포츠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공명정대하게 규칙을 지키고 선수로써 최선을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Z: 윗 질문에 이어서, 그런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2012년 이후, 보디빌딩에 대한 반감. 보디빌딩 대회에 대한 회의감에 둘러싸인 채 묵묵히 제 운동만 하였습니다. 선수로써 무대에 선다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운동에도 탄력이 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바로 자기 성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합이나 성적에 연연하여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몸의 변화를 느끼는 운동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body-building = 몸을 만드는 것, 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진정한 body-builder = 몸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 시작한 거지요.

그러면서 운동에 대한. 나아가 삶에 대한 저만의 철학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인체는 알수록 신비하다. 그 끝을 알 수 없다. 몸은 만들면 만들수록 더 어려워진다. 그 기간 동안 피트니스 및 운동과 건강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처음 제가 세웠던 목표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올바른 피트니스 문화를 전파하기”의 미션을 위해 소규모 이지만 피트니스 강의를 시작하였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비롯한 SNS을 통해 저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4 올스타 클래식을 통해 선수 고민수로서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팬 분들과 함께 하고, 그분들의 모티베이션이 되고자 복귀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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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선수로써 본인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트레이닝의 방식이라는 소프트웨어적 측면, 그리고 신체의 부위나 몸의 전체적인 형상이라는 하드웨어적 측면, 그리고 제3의 펙터인 멘탈적 측면에서 대답해 주세요.
아직도 배울 것이 너무 많은 입문인이지만, 선수로써 제가 가진 최대의 강점은 바로 끊임없이 배우려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소프트웨어)저는 처음 GX강의 그리고 웨이트를 시작할 당시 따로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체대를 나오지도 않았고 처음부터 독학으로 익혀나갔습니다. 가장먼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통해 눈으로 익혀 온 것을 몸으로 연습하였고 그러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GX 강사가 되고 나서는 피트니스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통해 기초적인 것을 배워가고 공부하였습니다. 남들보다 이론적인 측면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언제나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책, 전문가 등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면서 오류를 범하고 이론을 입증하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간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많은 분들이 ‘고민수는 타고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하체였고 저 또한 제 하체가 남다르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타고 난 것 이 있을 지라도 끊임없는 노력 없이는 결코 그것의 가치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저는 미국에 가기 전 까지만 해도 ‘저주 받은 하체’라 불리어 반바지조차 입지 못하였고, 그러한 자격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랜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여성분들 또한 저와 같은 강점을 가지셨다는 것. 그래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멘탈)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그리고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통틀어 저의 최대 강점은 바로 멘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운동이 아니라 바로 “포기하지 않는 것” 입니다. 운동을 몰랐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였고, 외국 친구들에 비해 유전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기기 때문에 더 열심히 운동하였습니다.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제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Z: 선수로써 본인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미국에서 비키니 선수로 활동을 시작하고 한국에 온 후, 한국의 피트니스대회가 미국의 대회와 기준이 많이 달라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최하는 협회마다 성격이 다르고 그 기준 또한 다를 수밖에 없지만 비키니 선수로서 한국에서 무대에 설 때 다른 선수들에 비하여 간혹 근육이 과도 하다는 의견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외국의 비키니 선수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선호하는 모델타입의 늘씬한 바디보다는 훨씬 하드코어의 탄력적인 바디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명확한 심사 기준. 비키니와 피트니스모델/피규어 간의 명확한 구분이 없던 한국 무대에 서는 것이 미국에서 ‘비키니 선수’로 활동해 왔던 저에게는 약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Z: 대회 출전과 입상경력을 말씀해 주세요.
2010년 7월 NPC 브랜치워런 클래식 비키니 – 4위
2010년 8월 NPC 텍사스라운드업 비키니 – 챔피언
2011년 6월 WNBF/INBF 실버핏모델 – 2위
2011년 12월 뷰티바디코리아 – 체급 1위, 스포츠웨어 대상
2012년 5월 피트니스 코리아 – top 5
2012년 7월 WBFF 코리아 – 피트니스모델 1위, 비키니 3위
2012년 8월 WBFF프로 세계 챔피언쉽

MZ: 대회의 출전과 경쟁, 승부라는 측면에서 최악은 순간은 언제였고 이유는 무엇입니까?
2012년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 운동과 무대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우승이라는 것에 목표를 둔 것이 제게는 최악의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준비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무리한 훈련과 절제된 식사를 병행하고 훈련 중 부상까지 입으면서 보낸 시간은 지금도 돌아가고 싶지 않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MZ: 대회의 출전과 경쟁, 승부라는 측면에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고 이유는 무엇입니까?
최고의 순간은 아무래도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대회(NPC 텍사스라운드업)에서 인터내셔널 동양인 인 최초로 비키니 우승을 차지한 것이었고, 그 대회가 남달랐던 이유는 준비하는 동안 그 자체를 즐기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었던 잊지 못할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MZ: 본인에게 길이나 혹은 교과서가 되어주는 멘토, 혹은 스승, 또는 선배가 있습니까? 있다면 누구일까요?
지금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연락을 전해 듣지만 제가 대학교 때 GX 강사를 할 당시 저의 보스가 저의 피트니스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입니다. Kala는 피트니스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 저를 교육시키고 제가 좋은 피트니스 지도자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준 장본인입니다.

Kala는 부족한 제게 공부할 자료도 교육받을 기회도 많이 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여 피트니스 매니저 직책을 맡을 수 있게 추천 해 주었고 도와 준 가장 영향력 있는 멘토입니다.

MZ: 본인에게 자극이 되고 강한 동기를 부여해 주며 이기고자 하는 욕구를 강화시켜주는 멋진 라이벌이 있습니까?
누군가를 이기고자 하는 욕구는 잘 모르겠으나 외국에 몸이 굉장히 좋은 피트니스 모델들, WBFF세계챔피언 Adreia Brazier 이나 IFBB 비키니프로Michelle Lewin와 같은 선수들을 보면 운동 전 충분히 자극이 되어 트레이닝에 강한 동기부여를 줍니다.

MZ: 현재 준비상황은 어떠십니까?
무엇보다 지금까지 선수생활 중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면서 7월 5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Z: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선수로써 오랜 시간 동안 활동도 안 해온 저를 기억해 주시고 아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께는 예전에 고민수 모습에서 보다 성숙되고 발전 된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기대 해 주시고,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그 분들 기억 속에 잊히지 않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 비키니선수 고민수가 될 수 있도록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려요!

이번 무대가 제게 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올스타 클래식에서 보여드릴 1분 퍼포먼스 때문인데요~ 제가 10년 전에 이루지 못했던 댄서의 꿈을 부족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들 앞에서 살짝 보여드리려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부탁드리고 잘 못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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