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7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올스타클래식'이 벌어집니다.

몬스터짐에서는 이벤트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와 현재 몸 상태, 그리고 남은 기간 준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아기자기한 외모에 숨막히는 라인을 가진 비키니 선수 김인영입니다. 대회가 한달 안으로 다가온 지금 김인영 선수의 준비상황을 들어보았습니다.


<6월 1일 개최된 미스터&미즈&바디 휘트니스 대구 선발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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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인영 선수 (이하 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올스타 클래식에 나가게 된 26살 비키니 선수 김인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호텔 휘트니스 센터에서 근무중이고 덕성여대 생활체육학과 출신입니다.

  

MZ: 처음 운동을 시작한 이유와 휘트니스 센터를 찾았을 때의 느낌은?

: 운동은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 수영, 축구 등 거의 모든 종목을 섭렵(?)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종목은 대학교 체육과에 입학하여 배우기 시작하였고, 2011년도에 처음으로 보디빌딩 시합장에 구경을 갔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열정을 품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휘트니스 센터를 다닌 것이 18살 때인데, 헬스장 벽면을 가득 메운 외국 선수들 사진을 보고 한참을 눈을 떼지 못하고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볼륨있고 강도 넘치는 바디가 어린나이임에도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MZ: 어떤 계기로 올스타 클래식을 알게 되셨나요?

: 몬스터짐에서 소개를 시켜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MZ: 올스타 클래식은 어떤 이벤트라고 보십니까?

: 올스타 클래식은 갈라쇼처럼 이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올스타 클래식 D-30 친구 이예린 선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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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올스타 클래식에 참가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출전하시는 레전드 남자 선수분들을 먼저 듣고 한자리에서 이 분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디빌딩이라는 종목 자체가 소수 매니아층에게만 국한 된 고독한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올스타 클래식이 그러한 대중의 인식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획기적인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 연락을 받고서 다른 시합준비에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한동안 출전을 고민했지만, 주변에 선배님들께서 영광으로 알고 무조건 나가라는 말씀을 해주셔서(ㅋㅋ) 나가기로 했습니다. 다른 여선수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 키도 작아서 자신이 없지만 동갑내기 친구인 이예린 선수와 긴 고민 끝에 함께 준비하여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MZ: 운동을 하면서 가장 하기 싫을때 어떻게 극복 하시는지요?

김: 웨이트 트레이닝이 하기 싫었던 때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정신상태가 많이 나태해질 때에는 저를 무시하고 상처줬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더 이를 악물고 하는 것 같습니다.

 

MZ: 운동하실 때 즐겨들으시는 노래 있으시면 한 곡만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Nicki Minaj(니키 미나즈)의 Super Bass를 가장 좋아합니다.

    

MZ: 이제 대회까지 한 달 정도 남았는데요. 1) 우선 지금의 몸 상태와 2) 대회까지 운동과 식단관리 계획을 좀 듣고 싶습니다.

김: 운동은 늘 오전 9시부터 오전웨이트와 유산소를 하고, 오후 8시부터 복근이나 팔 같은 작은 근육부위의 웨이트와 유산소를 합니다. 식단은 몸상태봐서 탄수화물 및 단백질 양을 정하는데, 현재는 하루 고구마 500g 닭가슴살 400g, 오전 운동직후 제로카브 20g, 브로콜리와 양배추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당근을 빼먹지않고 매일매일 먹습니다. 레슨하면서 공복감이 심할 때에는 아미노를 타 마십니다.

MZ: 팬 여러분들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 아직 제가 유명하지 않은 선수라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번에 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리고 싶어요. 저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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