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7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올스타클래식'이 벌어진다.

몬스터짐에서는 대회를 한 달 앞둔 이 시점에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와 현재 몸상태 그리고 남은 기간 준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 최초 최연소 미스터 코리아, 최연소 세계선수권 우승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김준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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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ZYM(이하 MZ) :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김준호(이하 김) : 보디빌더 김준호라고 합니다. 처음 보디빌딩을 시작한 건 열 여섯살 때고요. 30년째 운동해오고 있습니다.


MZ : 이번 올스타 클래식 개최사실을 어디서 처음 아시게 되었나요?

김 : 처음 개최소식을 들은 건 올해 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두 달 전쯤부터 몬스터짐 헬스페이지를 통해 어떤 모습의 대회가 될 것인지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MZ: 김준호 선수께서 생각하시기에 올스타 클래식은 어떤 대회라고 생각하십니까?
김 : 일반대회와 달리 '갈라쇼' 형식을 띄고 있는 대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보디빌딩 대회는 획일적으로 전부 무대에 나와서 포징이하고 심사받고 하는 엘리트 중심으로 행사하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스타 클래식은 이와 달리 '갈랴쇼'의형식을 갖추면서 대중에게 가까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갈라쇼라고 하는 게 개인의 탄생, 성장, 훈련, 영광과 좌절 등 인생의 스토리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형식이니까요. 제가 참가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MZ: 이번 무대에서 준비하고 있는 퍼포먼스가 있으신가요?
김 : 클래식-일렉트릭- 다시 클래식. 이렇게만 우선 말씀드리고 천천히 그 실체를 보여드릴게요 (웃음)

MZ:  지금 현재 체중과 체지방량은?
김 : 현재 몸무게는 84킬로그램이고요. 체지방 비율은다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MZ : 대회 당일까지의 훈련스케줄과 식단에 대해서 공개해주실 수 있나요

김 : 전 올스타클래식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바로 훈련에 돌입했고요. 그래서 지금 몸을 만드는 과정 중에 이미 돌입한 상태입니다. 물론 실전을 앞두고 실전을 대비한 훈련으로 전환은 하겠지만요. 그리고 식단은 '일.관.성' 이 세 글자만 말씀드릴게요. (웃음)

MZ: 트레이닝과 식단조절이 잘 이루어진다면, 30일 후 본인의 체중과 체지방비율은 어떤 수치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는가?
김 : 예 제가 최고 컨디션일 때 몸무게는 79.5Kg에서 80kg 사이 정도 되고요. 체지방비율은 10%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Z: 끝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김: 15년동안 선수생활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 몬스터짐의 올스타 클래식 무대를 통해서 컴백하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활용해서 15년 동안 노력해 온 결과를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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